신민준 9단의 LG배 사상 첫 2연패 도전이 최종국에서 멈췄다.
16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신민준은 이날 전북 전주시 한옥호텔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중국의 왕싱하오 9단에게 183수 만에 백 불계패해 종합 전적 1승 2패로 준우승(상금 1억원)에 머물렀다.
신민준은 14일 1국에서 308수 만에 흑
신민준 9단의 LG배 첫 2연패 도전이 최종 3국으로 넘어갔다. 결승 2국에서 왕싱하오 9단에게 반집 차로 패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민준은 이날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2국에서 중국의 왕싱하오에게 328수 만에 백 반집 패했다.
신민준은 전날 열린 결승 1국에서 흑 반집 승을
‘양신’(兩申)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이 LG배 4강에 나란히 진출하며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11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날 전북 전주시 한옥호텔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에서 신진서와 신민준은 각각 중국의 딩하오 9단, 구쯔하오 9단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입단 동기인 신진서와 신민준의 동반 4강 진출로 한국은 L
'한국 바둑의 미래' 신민준(22) 9단이 중국 랭킹 1위 커제(24) 9단을 꺾고 데뷔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신민준은 4일 서울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제3국에서 커제 9단과 302수 초접전 끝에 백 3집반승을 거뒀다.
1국을 패한 뒤 2, 3국을 내리
프로 바둑기사 장두진이 별세했다.
장두진 8단은 2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장두진 8단은 지난해 2월 말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대수술을 받고 투병해왔다.
장두진 8단은 1972년 입단해 1975년 제1기 국기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제12기 기왕전, 제18기 명인전에서 준우승하는 등 각종
이세돌(33) 9단이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알파고와 대국 이후 이어오던 9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세돌 9단은 30일 충북 청주의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32강전에서 구리 9단을 상대로 158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날 패배로 이세돌 9단은 지난 3월 알파고와 대국 이후 계속된 9연승 행진을 멈췄다. 구리 9단과 통산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이 세기의 바둑 대결을 펼치며 LG전자가 발빠른 행보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5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이번 바둑대결에서 얻은 광고 효과만 수십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세돌 9단을 공식 후원하는 LG전자는 인간과 인공지능이 맞붙는 세기의 대결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기에 대국 생중계에 ‘G5’
이세돌이란 이름은 순우리말이다. 돌을 좋아했던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다. 3남 1녀 중 막내인 이세돌 9단의 친형은 차돌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바둑을 권유한 것도 아버지였다. 이세돌은 6살이 되던 해 처음 바둑을 접했다. 고향인 신안 비금도에서 아버지의 권유로 바둑을 배우기 시작했다.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시작한 바둑이었지만 이세돌은 일취
이세돌 9단과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파고(Alpha)의 바둑 대결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LG전자가 출시를 앞둔 G5 공격 마케팅에 나선다.
LG전자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의 대국에서 이세돌 9단을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세달 9단은 바둑대결에‘G5’ 로고가 새겨진 의상과 ‘LG 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