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기술특례상장 평가모델 개편에 나선 가운데, 상장준비기업들이 사업성 평가 비중과 평가위원 전문성, 재평가 절차 등에 대한 개선을 제안했다. 거래소는 평가 기준의 유연성을 높이고 기업의 준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말까지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19일 서울사옥에서 설명회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의 첫 관문인 기술성평가 제도를 개편한다. 우주항공·로보틱스 등 신산업에 특화된 평가모듈을 신설하고 기존 평가항목을 정비한다. 아울러 전문평가기관의 내부통제와 분쟁 조정 절차를 강화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19일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에서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 설명회'를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심사 강화, 불성실공시 차등 제재 등 코스닥 체질 개선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최근 법원이 제동을 건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 강화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6일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 2026’의
농식품부 지정 유일 기술평가기관, 특허 기반 평가모델 민간 적용기술가치 평가→사업화·투자 연계 구조 강화
농식품 분야 기술가치 평가가 공공 중심에서 민관 협력 체계로 확대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민간 기술평가 수행기관을 모집하며, 농식품 기술평가 모델의 현장 적용을 본격화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식품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확대와 벤처투자 40조 원 달성 역시 핵심 과제로 꼽았다.
한 장관은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기 내 핵심 과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취임 이후 한 달 동안 중소기업, 벤처‧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보증기금의 30년간 축적된 기술평가역량이 담긴 국내 최초 오픈형 기술평가 플랫폼 ‘K-TOP’이 공개됐다.
중기부는 19일 서울 브이스페이스에서 민간주도 기술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K-TOP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TOP(Kibo Technology-rating Open Platform)은 기술보증기금의
한국거래소는 2023년 코스닥 우수 전문평가기관으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기술신용평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거래소는 올해 2월 코스닥 기술평가의 일관성 및 신뢰도 제고 등을 위해 표준기술평가모델을 도입했다. 이후 평가기관 간 등급 편차 발생이 감소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거래소는 표준기술평가모델 준수 여부 등
금융당국은 최근 기술특례상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장 요건 완화, 상장 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전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의 수익률 등 부작용 등이 잔존함에도 제도를 완화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금융위원회는 ‘기술특례상장 제도 개선을 위한 14개 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향후 금융당국은 ‘초격차 기술 특
금융위, 표준기술평가 모델 고도화·주관사 책임 강화전문가 “촘촘한 투자자 보호방안 필요”
특례상장은 재무가 탄탄하지 않아도 기술성이나 성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 한해 상장 문턱을 낮춰주는 제도다. 하지만 이 제도를 활용해 시장에 입성한 기업들 상당수가 부실기업으로 전락하거나, 오랜 기간 주가 부진을 떨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금융당국이 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이 단수 기술평가를 통해서도 특례 상장할 수 있는 ‘초격차 기술 특례 상장’을 신설하는 등 특례상장 요건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율 강화도 추진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한국바이오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자본시장연구원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 참가인원이 누적 1000명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6일과 이날 이틀간 첨단기술기업 발굴과 상장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400명이 넘는 기술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는 30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과 공동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인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금융투자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관계기관과 용인특례시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거래소는 이날 참석한 반도체 소부장 분야 기술기업 임직원 200여 명을
한국거래소가 첨단기술기업 발굴과 상장지원에 나섰다.
거래소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주요 업권별 협회 및 핵심 기술기업 대상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1일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22일 서울 여의도, 23일 충북 오송에서 3일간 개최됐다. 설명회 기간 거래소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2년 넘게 주식 거래가 정지됐던 신라젠이 가까스로 상장폐지를 면하면서 기업과 주주 모두 한숨을 돌리게 됐다. 그러나 신라젠 사태가 드러낸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명암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1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시장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신라젠의 상장유지 결정을 내렸다. 신라젠 주식 거래는 내일(13일
2017년 기술특례로 상장한 기업 6곳 내년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有한국거래소 ‘표준 기술평가모델 개선안’ 8월 중 개발 완료 후 권고 계획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앱클론 등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기업들 중 관리종목 지정, 상장폐지 등에 직면한 기업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 보호’와 ‘유니콘기업 국내 상장’이라는 두 마
은행이 기술금융 심사 시 평가하는 내용에 기술력과 직결된 항목은 2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모형 자체가 기술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니, 막무가내식 대출승인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한 시중은행의 기술평가모델을 입수 및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기술금융 평가항목 8개(중항목) 가운데 단 2개 항목(기술개발역량·기술우위성)만 기
“올해 진입제도 개선을 통한 신성장기업 상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상장법인 책임공시 및 공시역량을 강화해 투자자의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김재준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코스닥시장 2017년 업무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성장ㆍ기술형 기업에 대한 맞춤형 상장유치와 스타트업 및 코넥스 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