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총액 늘었지만 확보기준액 상승…법정부담금 부담률도 하락대학 기숙사 수용률 21.7%…현금 일시납 여전히 절반 넘어
올해 사립대학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96.2%로 지난해보다 하락하며 100% 아래로 내려갔다. 보유 재산은 늘었지만 확보해야 하는 기준액이 더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대학 기숙사 수용률도 전년보다 소폭 낮아졌다.
교육부와
'구해줘! 홈즈'가 충남 아산 신도시의 다양한 주거 공간을 소개한다.
아산 출신 장동민과 MBC 아나운서 박소영, 강다은은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탕정 신도시 일대를 둘러본다. 삼성ㆍ현대 등 대기업이 들어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임직원용으로 분양됐던 아파트와 출장객 대상 단기 임대 주택 등을 살펴본다.
아산은 서울에서 KTX
18년 표류 영일만대교 ‘해상 노선 사수’ 및 지곡단지 노후 기반시설 관리 한계 지적청하 의료폐기물 소송 항소 포기 논란 및 감사 독립성·행정 소통 도마 올라
포항시의회가 제33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시정에 관한 질문’을 펼쳤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부터 산단 주변 주민들의 고충, 행정
충청권 15개 시·군·230여개 기업 참여채용부터 주거·정착까지 통합 지원류진 회장 "지역경제 활성화 1석 4조"
수도권 중장년층 3명 중 2명이 조건만 맞으면 지방으로 취업·이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인력난과 지방 인구 감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와 주거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박람회가 마련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8
‘선교육·후입학’ 모델 도입…입국 전 한국어·학업 준비 지원AI 기반 학사관리·이탈 예측 기술 적용…내년 1월 말 구축 목표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 관리,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민간 통합 플랫폼 구축이 추진된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케이에듀브릿지는 '선교육·후입학(Pre-College)'
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119통합지원센터’가 지난 7월 13일 출범한 지 100일 만에 총 170건의 고충을 접수받아 2025년 연간 실적(163건)을 넘어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지원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지원센터는 기존에 분산 운영하던 규제와 기업애로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3일 이내 진행상황 안내와 14일 이내
28~29일 여의도서 일자리·주거 박람회 개최반도체·화학 등 지역 기업 200여곳 참여월 1만원 임대주택·이주 지원금 정보도 제공
수도권 구직자들이 충청권 기업의 채용 정보부터 주거 지원 정책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와 정착 문제까지 지원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8일부터
기숙사 확충 가로막는 부지·재정·주민 반대 ‘삼중고’“대학 자체 해결 한계…정부·지자체 공동 대응 필요”
대학들이 부지 부족과 재정 부담,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기숙사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학 자체적으로 기숙사를 늘리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부지를 활용하고 연합기숙사 공급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기숙사 입주 못 한 학생들, 높은 월세에 주거비 부담 가중대학가 평균 월세 관리비 포함 70만원⋯연간 850만원꼴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좋았는데, 막상 집을 구하려니 월세 부담이 너무 컸어요.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해서 원룸을 구했는데 매달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아요.”
지난해 부산에서 서울의 한 4년제 대학에 합격해 올라온 대학생 김모(2
학생 2만7000명 늘 때 기숙사 자리는 2000개 증가서울 소재 대학 5년간 기숙사 신축 사실상 한양대뿐수도권 대학들 부지·재정 부족에 기숙사 확충 난항
수도권 대학의 재학생이 최근 5년간 2만7000명 넘게 늘었지만 기숙사 수용 가능 인원은 2000명 남짓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의 대학은 기숙사 수용 능력이 줄거나 제자리걸음을
학생안전·노후시설 개선에 중점 총 509억원 투입해 29개 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별교부금 390억원을 확보해 학교 기숙사 신축과 체육관 보수 등 29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14일 교육부로부터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3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제2차 확보액 155억원보다 2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냈다.
철도·도로의 국가계획 반영부터 산업단지 물량, 국가산단 종중묘지 이전 부지, 건설근로자 숙소 자금까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에서 막힌 문제를 한꺼번에 정부에 올렸다. 국가산단 부지 조성이 11월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팹) 착공을 앞둔 시점이
토허 신청 6.5만 건 중 불허는 59건지방 근무·기존 주택 처분 계획도 심사“거주 이전 자유 지나치게 제약 우려”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심사에서는 거주 의사뿐 아니라 생활 여건과 주택 보유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따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체류나 지방 근무로 생활 근거지가 떨어져 있거나 기존 주택 처분 계획이 불분명한 경우, 일시적 거주 목적 등이 불
사립유치원과 초·중·고 교육여건 개선 7개 사업 선정봉화고 한국산림과학고 한국펫고 등 기숙사 운영비 지원 포함
봉화군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9억350만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봉화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봉화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대학교에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을 확대한다.
LH는 서울대와 협력해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 200가구를 2030년까지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달 4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숙사형 전세임대는 LH가 대학가나 역세권 등 청년 선호 지역의 주택을 전세로 확보한 뒤 지방자치단체나
역세권 건물도 최소 요구 수익률 밑돌아”보유·매각 세 부담 완화 필요성도 제기”
정부가 빈 상가·오피스를 주거시설로 바꿔 2030년까지 3만3000가구 이상 공급하겠다고 했지만, 국토교통부 연구용역에서는 역세권 건물도 민간이 투자할 만큼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구진은 금융지원과 함께 세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입학정원 100명, 2030년 교육과정 시작 목표남원의료원은 국가 운영 병원 전환…약 500병상으로 확대
공공의료 분야에서 일할 의사를 양성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 입학정원은 100명으로,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고 졸업 후에는 공공의료기관과 행정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하도록 한다. 정부는 2029년 개교하고 2030년
초정밀 부품기업 대성하이텍의 최우각 대표와 반도체 부품기업 피에스디이의 박동석 대표가 2026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와 박동석 피에스디이 대표를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성하이텍은 1~2미크론 수준의 초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공작기계
주요 가전 구매 고객 3명 중 1명 구독 선택신혼·시니어 맞춤 관리…의료·금융까지 공략
삼성전자의 가전 구독 사업 누적 계약액이 ‘블루패스’ 도입 1년 만에 1조원에 육박했다. 주요 가전 구매 고객 3명 중 1명이 구독을 선택할 정도로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신혼부부와 시니어에 특화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업간거래(B2B)까지 구독 사업의 영역을
보유분 79% 서울에 집중예탁결제원 19건으로 최다이전 후 취득액 29억1000만원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 공공기관들이 이전 이후에도 수도권에 직원용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보유 중인 수도권 사택·기숙사의 약 40%는 본사 이전 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소유
6월 14일 한국을 떠나 새벽 5시께 필리핀 바기오의 JIC 프리미엄 캠퍼스에 도착했다. 인천에서 클락까지 비행기로 4시간, 다시 야간 셔틀로 4시간을 달린 뒤였다. 배정받은 2인실 문을 열자 자고 있던 베트남인 룸메이트가 놀라 일어났다. 서둘러 짐을 정리한 최승이 씨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약 3시간 동안 레벨 테스트를 치렀다. 2주간의 어학연수는
패키지여행에서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정표대로 움직인다.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식사할 곳과 잠잘 곳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업을 고르고 숙소를 구하고, 매일 학교까지 오가며 식사와 장보기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아보거나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시니어에게 유독 어렵게 느
중장년의 해외 체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오전엔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엔 시장과 도서관을 찾아 배운 표현을 써본다. 현지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와이너리나 공방에서 그 지역의 역사와 기술을 경험한다. 한 도시에서 한 달을 지내더라도 목적은 ‘살아보기’보다 ‘배워보기’에 가깝다.
여행 그 자체보다 배우기 위해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