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정권교체의 시작…'자유주의' 강조정계 개편 언급하면서도 국민의힘 중심으로안철수 향해선 "토론 후 길고 짧은 게 판명난다"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정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범야권은 물론 진보와 중도까지 아우르며 자유주의 상식 연합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나 후보는 안 대표와 단일화에서도 토론 과
리얼미터 서울시장 여론조사…박영선 38.9% vs 안철수 36.3%박영선, 다자대결서도 우세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 전 장관이 다자 대결은 물론, 야권 단일 후보와의 양자 구도에서도 모두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TBS와 YTN이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차기 서울시장 여야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4월 서울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로 조사됐다. 양자 대결에서는 박빙을 보였으나 박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10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영선 후보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가상 3자 대결에서 37.5%로 1위를 차지했다. 나 후보는 25%, 안 대표는 22.7%로
"매출 내려갔다" 호소에…임대료 지원 약속이기려면 단일화 해야 한다 말하자 "꼭 하겠다"양측 실무 협의 진행…15일 안철수와 첫 토론
4월 보궐선거에서 나선 무소속 금태섭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경부선 꽃시장을 방문해 단일화를 약속했다. 금 후보는 당선이 되면 상인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재방문을 약속했다.
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토론 횟수, 금태섭 측이 양보한 것으로 보여토론 주제는 일부 변경…1차 협의와 조금 달라금 전 의원 측 "아쉬움은 있지만 의미 있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제3지대 경선을 위한 TV 토론회를 2회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토론 시기는 설날 이후로 결정됐다.
안 대표와 금 전 의원 측은 9일 실무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은 이날 오
"교착상태 야권 단일화 돌파구 열고 변화 단초 마련" "열린 대화로 합리적·중립적 정치인으로 인정" "10년 전 후보들론 변화 불가…젊고 새로운 인물 필요"소상공인 임대료 월 200만원 지원…재원마련 어렵지 않아
'변천(Transition), 중립적(Unbiased), 합리적(Reasonable), 새로움(New)'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생각하
열세 우상호 "범진보 단일화"…민주당 "당 차원 논의 안해"
여야를 막론하고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바람이 일고 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우상호 예비후보가 적극적으로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 열린민주당의 김진애·정봉주 후보와 자신의 최종후보 선출을 전제로 단일화 및 양당 통합 합의를 이뤘다.
우 후보는 범진보 세력을 모두 모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열
구체적 방식 없어…토론 방식 등 충돌 아니냐 지적안철수 측 "얘기 잘 돼" 금태섭 측 "빠르게 합의"양측 후보 캠프, 전날 이어 추후 협상 진행하기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범야권 1차 단일화를 위한 협상 과정에서 시작부터 잡음이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실무 협상 관계자들은 단일화 과정에 문제가 없다며 반박했다. 양측 캠프는
4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은 7일 내달 1일까지 후보 단일화를 마치기로 합의했다.
야권은 현재 제1 야당인 국민의힘 당내 경선 외에 안 대표와 금 전 의원이 별도로 단일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안 대표와 금 전 의원 측 실무진은 이날 오후 첫 실무협의를 갖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일
"총선 완전히 망한걸 보고 국힘 변하지 않닸다고 생각해"김명수 대법원장 거짓 논란엔 "양심 있으면 사퇴해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이냐 하면 국민의힘 간판으로는 본인이 당선될 수 없기 때문에 국민의힘에 들어올 수 없다고 나한테 솔직히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밤 KBS
의원회관에서 만나 비공개회의 진행안철수 "정책 경쟁과 비전 경쟁해야"양측, 실무 논의 통해 구체적 방식 정하기로추가 후보는 양측이 동의하는 경우에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4일 회동해 단일화와 관련된 방안을 논의했다. 두 후보는 3월 초까지 범야권 1차 단일화를 이루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단일화 방식과 경선 과정은 실무진 간
"선거 바라보는 프레임 변해…민주당 재집권 막아야"세 가지 방안 제시하며 선거 승리 강조…"보수 변해야"진중권 거론하며 "합류 아니라도 선뜻 표 줄 인물 나와야"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연단에 섰다. 금 전 의원은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야권 단일화를 위해 보수 정당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진중권 전 동양
"상호비방이나 불미스러운 언행 방지해야"국민의힘, 다음 달 초 단일화 작업 진행할 듯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의 범야권 1차 단일화 논의에 반가움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야권단일화 스케줄 정리에 대해 매우 반갑다"며 "단일화 과정이 정리된 만큼
우상호 “공매도 금지 연장 환영…안정적 투자할 수 있어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금융당국이 공매도 금지조치를 연장한 데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우상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가 3000시대는 대한민국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다
안철수 "모든 범야권 후보 모여 1차 단일화 이루자"국민의힘도 환영…주호영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금태섭 "빨리 만나 토론하자"…내일 만날 듯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에 '제3지대 경선' 제안을 공식적으로 수용했다. 이에 국민의힘도 야권 후보 단일화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환영하는 모양새다. 처음 제안한 금 전 의원 역시 안 대표의 수
금태섭 "빨리 만나 얘기 나누고 토론하고 싶다"안철수도 금태섭 제안에 화답…"시너지효과"
제3지대 경선을 제안한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어떤 형식이든 대화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야권이 어떻게든 힘을 합쳐서 여권에 대응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금 전 의원은 빠른 시일 내로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금 전 의원은 3일 오후 온라인으로 기자
안철수 "모든 범야권 후보 모여 1차 단일화 제안"정진석 공관위원장 "단일화 3월 초에 반드시"금태섭도 환영…"하루라도 빨리 만나 절차 진행해야"조정훈은 참여할지 미지수…안 "기준 동의하면 범야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에 '제3지대 경선' 제안을 공식적으로 수용했다. 안 대표는 금 전 의원은 물론 범야권 후보가 모두 참여하는
안철수, '범야권 1차 단일화' 공식 제안문재인 정권 심판 등 5가지 기본 원칙 제시"야권 단일화는 A조, 국민의힘은 B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범야권 후보들이 모여 1차 단일화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제안한 '제3지대 경선'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안 대표는 자신과 뜻이 같은 범야권 후보들이 모두 함께하는 단일화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나서는 우상호 후보는 3일 같은 당 박영선 후보에 대한 친문(문재인) 표 깎기에 나섰다.
발단은 박 후보가 전날 민주당을 탈당해 야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금태섭 전 의원에 대해 “대화를 하고 싶다”고 발언한 것이다. 그는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서 “그동안 당에서 남들이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결국 범여권에 남는 걸까.
4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 의원은 2일 논의 여지를 뒀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3지대 후보 단일화’를 돌연 비판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당초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소속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후 시대전환으로 독립해 범여권으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