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의 경고를 받은 '금쪽이 엄마'가 맘카페에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심하게 거부하는 금쪽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는 만 4세인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면서 폭언하는 등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을 심각한 얼굴로 지켜보던 오
오은영 박사가 12남매 다자녀 가구에 육아 조언을 건넸다.
16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타국에서 만나 결혼해 12명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부부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12남매가 함께하는 만큼 행복도 크지만, 식사 시간에도 의자가 부족해 자녀 몇 명은 서서 먹을 정도로 집 안을 가득 채운 12남매의 등장에 스튜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외할머니에게 폭언을 일삼는 금쪽이가 등장한다.
29일 저녁 8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외할머니와 24시간 전쟁 중인 사춘기 딸’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녹화는 지난 167회 ‘방치되어 기계어로 말하는 6세 아들’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던 금쪽이의 반가운 근황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알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