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정보교류·이해상충 등 5개 분야 집중향후 내부통제 수준 따라 감독·검사 차등화
금융감독원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 약 30곳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 내규를 마련했는지 여부뿐 아니라 실제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살펴볼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부터 PEF 운용사의 내부통제 운영
NH투자증권이 처음으로 선보인 만기 1년 6개월 구조의 종합투자계좌(IMA) 단기형 상품이 출시 사흘 만에 전액 완판됐다.
1일 NH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부터 선착순 모집을 시작한 첫 단기형 IMA 상품 'N2 IMA1 단기형 1호'가 모집 시작 사흘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만기가 1년 6개월인 단기형 구조로 설계된 것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2016년 3월 제도 도입 이후 약 10년 만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ISA의 가입자는 1005만 명, 가입금액은 7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성인 인구 4명 중 1명꼴로 ISA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ISA는 국내 상장주식, 펀드
금융감독원 임직원의 주식투자 관련 규정 위반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정식 징계를 받은 직원은 전체 적발자의 3%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에는 강한 내부통제를 요구하면서 정작 내부 이해충돌 관리에는 느슨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
광고 제작·심사·사후관리 전면 개선신규 ETF 동영상 광고도 협회 심사 대상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투자상품 허위·과장광고를 막기 위해 광고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금융투자협회 안에 광고위원회를 설치하고, 신규 상장 ETF와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동영상 광고도 협회 심사 대상에 포함한다.
금감원과 금투협은 1일 금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펀드·신탁·주가연계증권(ELS) 등 비예금상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장치를 상품 선정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와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개선, 보험사기 척결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6개 안건을 논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고액자산가 대상 영업 실태를 들여다본다.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논란 과정에서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전문투자자 등록을 권유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 달 미래에셋증권 거점점포 영업실태에 대한 현장검사에 나설 계획이다. 초고액자산가 VIP 고객이 몰린 점포를 중심으로 고위험 금
정부가 시장 위기 때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상품 구조를 조정할 수 있도록 긴급조치권 확대를 추진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계기가 됐지만 적용 대상은 금융투자상품 전반으로 넓히는 방향이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가 필요한 경우 금융투자상품 내용을 변경할 수 있도록 자
해외부동산 공모펀드에 투자할 때 부동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한 상품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금융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대출을 활용한 레버리지 구조 탓에 부동산 가격이 소폭 하락해도 투자원금을 모두 잃을 수 있고 배당 중단이나 투자금 회수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금융감독원은 10일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관련 주요 분쟁사례를 토대로 투자자가 유의해야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경영의 제1원칙으로 내세웠지만 과거부터 누적된 소비자보호 체계의 허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올해에는 고령투자자에게 초고위험 상품을 판매한 사건에서 법원이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이 73세 전업주부에게 판매한 특정금전신탁상품과 관련한 항소심
금융당국이 증시 급변 상황에서 직접 시장 안정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긴급조치권 확보에 나섰다. 최근 증시 폭락 과정에서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겨냥해 배율 조정과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규제 수단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2일 관련 업계에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 마련에 착수했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리밸런싱 과정에서 시장 변동성 확대”SK하이닉스 레버리지 거래대금 60조원…본주 대비 94%개인뿐 아니라 기관·외국인·LP 거래구조 점검 필요성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목표 배율을 현행 2배보다 낮추고 필요하면 전문투자자에게만 신규 매수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본예탁금 강화에 이어 개인
기본예탁금 31일부터 현금 3000만원개인별 투자비중 20% 제한 예시모의거래·선행 투자경험 요건도 검토운용사엔 ETF 리밸런싱 분산 당부증권사엔 LP간 과도한 거래 축소 주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충분히 줄지 않으면 개인별 투자 한도 도입을 비롯한 추가 규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자산운용업계에는 장 마감
토스증권이 연금저축계좌를 출시한다.
24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연금저축계좌는 토스증권이 선보이는 첫 번째 절세 상품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UX)을 기반으로 개설부터 운용까지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설계했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최대 600만원(퇴직연금(IRP) 합산 시 최대 900만원)까지 세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서 신규 고객 확보·복합거래 확대 주문은행 수익력·비은행 경쟁력 강화…생산적·포용금융 목표 높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고객 확보는 금융그룹의 가치이자 성장의 근간”이라며 고객 기반 확대를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은행과 증권·보험 등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종합금융그룹
신한투자증권의 은행·증권 통합 계좌인 'SOL LINK'가 출시 10일 만에 신규 개설 10만좌를 돌파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15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플랫폼 '신한 슈퍼SOL'에서 개설할 수 있는 통합 계좌 'SOL LINK'의 누적 개설 수가 출시 10일 만에 10만좌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해 진행 중인 '매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출범 1주년을 맞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지난 1년간 슈퍼리치 시세조종과 증권사 임원 내부자거래 등 중대 불공정거래 10여 건을 적발했다. 당국은 조사·제재 권한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시장감시 체계를 구축해 불공정거래 대응 속도와 제재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
8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출범 1주년을 맞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지난 1년간 슈퍼리치 시세조종과 증권사 임원 내부자거래 등 중대 불공정거래 10여 건을 적발했다. 당국은 조사·제재 권한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시장감시 체계를 구축해 불공정거래 대응 속도와 제재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
8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최근 세대별로 자산관리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전체 인구의 약 1/4에 해당하는 5060세대는 은퇴를 경험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재정적 준비는 생존과 안정된 노후를 위한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할지,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알아봤다.
노후 자산 ₩0
금융감독원은 ‘금융꿀팁 200선’을 통해 일상적인 금융 거래과정에 있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제도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대상자임에도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금융 제도나 상품을 안내하기 위함이다. 이 중 65세 이상 고령 소비자를 위한 금융 ‘꿀팁’에 대해 알아보자.
교통안전교육 이수하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
만 65세 이상이면서 도로교통공단의
금융감독원이 고령층의 금융 문제 해소와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나섰다. 어르신용 금융 필독서 '반짝반짝 은빛 노후를 위한 금융가이드'를 개정해 전국 국·공립 도서관, 평생교육원 등에 배포한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이 밝히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신용점수제 등 변화된 제도를 소개하고 재취업, 주식 등 관심 높은 주제의 내용을 충실히 담아 풍요로운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미국 상장 한국 ETF 기초로 한 무기한 선물 출시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높은 EWY 추종 구조한국 투자자 대상 영업 땐 자본시장법 충돌 가능성
바이낸스가 한국 증시를 추종하는 미국 상장 ETF를 기초지수로 한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선보인다. 바이낸스는 16일 13시 30분(UTC) EWYUSDT USDⓈ-M 인덱스 무기한 선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일본이 2028년을 목표로 비트코인 ETF 투자 허용을 추진하는 가운데, 민간 금융사가 제도화 이전 단계에서 관련 상품을 선제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일본 금융그룹 SBI Holdings는 26일 일본 금융청(FSA)에 비트코인(BTC)과 리플(XRP)을 동시에 추종하는 이중자산 ETF를 신청했다.
해당 ETF가 승인될 경우, 투자자는 단일 규제 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