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총괄분과 첫 회의…CIFO 역할·내부통제 반영 방안 논의 금융사 검사·제재 면책 범위도 함께 논의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을 금융회사의 공적 역할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에 착수했다. 금융회사 내 포용금융 책임자 도입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업무를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정
코스닥 구조 개편…장기투자 기반 강화기술특례상장 확대…벤처 IPO 활성화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체질개선과 생산적 금융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의무공개매수제도 입법을 추진하고 코스닥 구조 개편과 기술특례상장 확대를 병행해 자금을 혁신기업과 신산업으로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국민경제자문회의와 합동회의를 열고 자본시장과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부동산·담보대출 쏠림 벗어나 첨단산업·벤처로 자금 물길 전환국민성장펀드 150조원 조성…AI·반도체 등 전략산업 집중 지원시중자금 충분하지만 성장 분야 유입 부족…잠재성장률 하락 우려
금융당국이 부동산·담보대출에 묶인 시중 자금을 첨단산업과 벤처, 자본시장, 지역 성장으로 돌리는 생산적 금융 전환에 속도를 낸다. 돈은 충분하지만 성장 분야로 흐르지 않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 주최로 올해 13회를 맞이한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은 우리나라 경제 자본의 방향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전환점에서 국가 차원의 ‘생산적 금융 리밸런싱’과 개
1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서 제13회 금융대전 개최부동산·담보 중심 자금흐름서 성장산업 전환 모색권대영 기조연설·5대 금융지주 사례발표·패널토론
시중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성장으로 연결되는 자금 흐름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자금은 부동산과 담보 중심 대출, 단기 수익처에 머무는 경향이 강하다. 혁신기업과 미래 산업,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로 돈의 흐름을 돌려야
2014년 중소·벤처 지원 박람회로 출발⋯가상자산·재테크로 의제 확장올해는 '생산적 금융'으로 자본 방향 논의⋯정책·시장 역할 재점검
대한민국 금융대전은 금융시장의 변화가 빨라질 때마다 다음 의제를 먼저 꺼내왔다. 2014년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을 슬로건으로 출발한 뒤 기술금융, 가상자산, 정책금융을 거치며 금융산업의 주요 전환점마다 논의의 폭을 넓혀
저신용·금융이력 부족 차주 제도권 금융 연결 방안 모색대안신용평가 활성화·금융회사 인센티브 확대 필요성 제기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을 금융시스템 구조개혁 과제로 추진한다. 신용평가와 금융회사 인센티브, 채무조정 제도까지 손봐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포용금융 현장 대토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포용금융 리스크’와 관련해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정책 방향에 공감하고 핵심 경영 방향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KB·신한·우리금융지주는 15일 배포한 ‘미국 SEC 연차 보고서의 위험 요인 기재 관련 금융지주 3사 입장’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들 3사는 지난달 말 미국 뉴
신한은행은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RIEF)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으로, 일본 환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늘어난 17조8000억 원으로 확정했다.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전담 협의체도 출범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하고,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를 17조8000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1조6
범금융 신년인사회⋯"대한민국 경제 대도약" 한목소리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금융이 민생과 시장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금융인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경제·금융당국 수장과 금융권 협회장들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한-영 금융협력'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내년 세계 경제 전망과 양국의 금융정책 방향, 한-영 간 금융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위원장은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정부가 대내외 경제상황을 모니터링하고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 등으로 선
BNK부산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서민금융진흥원과 공동 운영하는 '부산복합지원센터'(가칭)를 내년 상반기 내 개소한다. 지역 대표은행이 주도하는 민·관 협력형 서민금융 지원 모델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가동되는 것이다.
부산은행은 17일 "부산복합지원센터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서민금융 복합지원 모델로, 지역 주민의 금융·일자리·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
채권 37.6조·PF 60.9조 유동성 공급 ‘지속’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필요할 경우 금융시장 안정조치를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채권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시장안정프로그램을 내년까지 연장 운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
19일 NEXT 100 포럼 토론서 국민성장펀드 중복 지원 우려 나와전문가들 "반도체·바이오 대규모 투자 급증…기존 금융으론 한계"조재한 실장 “지원금 노린 ‘첨단기술워싱’ 경계…심사 전문성 높여야”
내달 출범하는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기존 정책금융과 기능이 중복될 수 있다는 우려에 정책 금융 전문가들은 "기존의 소액 지원 방식으로는
좌장인 고승범 대한민국 금융대전 대회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2025 투자 키워드와 자산 흐름: 금융이 전하는 머니 인사이트'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Re:금융 – 새정부, 새질서, 새기회’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ESG 확산, 자산
김도아 우리은행 TCE 시그니처센터 PB 지점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투자의 본질로 돌아가기-정책, 포트폴리오, 그리고 시간'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Re:금융 – 새정부, 새질서, 새기회’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ESG 확산, 자산시장의 구조적
서지영 하나은행 잠원역지점 PB 팀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2025 초고령화, 변화하는 금융'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Re:금융 – 새정부, 새질서, 새기회’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ESG 확산, 자산시장의 구조적 변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새 정
김대수 신한은행 WM 추진부 팀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2025 투자키워드와 자산흐름'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Re:금융 – 새정부, 새질서, 새기회’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ESG 확산, 자산시장의 구조적 변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새 정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초고령사회와 새 정부 출범기, 부동산과 금융의 지혜로운 통합설계 – ‘골든 라이프’를 위한 정책적·실천적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Re:금융 – 새정부, 새질서, 새기회’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