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가 6개 지역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손잡고 지방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 지원 강화에 나선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8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경남은행·전북은행·광주은행·제주은행·iM뱅크·부산은행과 HUG·HF 등 보증기관과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 주택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BNK경남은행 주도로 9개 기관 상생협약…지역 자본 선순환·주택사업 금융지원 강화
지역은행과 보증기관, 주택건설업계가 지역 주택건설산업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BNK경남은행은 8일 본점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지역은행 및 보증기관과 함께 ‘지역은행·보증기관·주택건설업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iM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ESG금융 8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계열사 전반의 친환경·포용금융을 확대한다. 지난해 말 기준 ESG금융 실적은 5조7950억원으로 목표의 약 72%를 채웠다.
iM금융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계열사별 ESG금융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NH농협은행은 금융·데이터·AI 분야 8개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NH 크레딧 온(溫) 얼라이언스'를 통해 대안신용평가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얼라이언스의 목표는 기존 금융정보만으로는 신용도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씬파일러(금융이력 부족자) 등의 상환 능력을 다양한 대안 데이터로 보다 정밀하게 따지는 것이다. 농협은행은 이를 자체
노사 합의로 내년 4월부터 9시 30분에 문 연다비대면 확산에도 고령층·대면 고객 불편 우려도5년 새 점포 15% 감소⋯금융 접근성 저하 지적
은행 점포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내년부터 고객이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도 짧아진다. 금융권 노사가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일·생활 균형을 위해 영업점 개점 시간을 30분 늦추기로 잠정 합의하면서다. 비
500만원 미만 대출 13.5조⋯반년 새 3.0% 증가비상금대출 확산에 신용대출 내 비중 8.3%로연체 관리하되 자금 숨통 유지⋯맞춤 지원 과제
은행권의 500만원 미만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이 전체 가계대출 평균의 5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금대출의 확산으로 급전을 융통하는 문턱은 대폭 낮아졌으나 정작 수백만원 단위의 소액 채무조차 제때 갚지 못
레닉스 라이 OKX CCO, 더 브리지 서밋서 글로벌 금융자산 온체인 전환 구상 발표삼성전자 주식 활용해 실물자산 기반 토큰화 구조 설명…소유권과 경제적 권리 구분한국·홍콩 금융기관 간 거래 사례로 기존 결제 구조 비효율 지적…24시간 거래 환경 강조자체 보관 지갑·스마트 주문 라우팅·X Layer 결합…AI 에이전트 보안 체계도 언급
글로벌 가상자산
최우형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케이뱅크는 23일 최 은행장이 캠페인을 통해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케이뱅크가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월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했다. 참여자가 불법사금융 피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대환대출 취급기관에 신용협동조합(신협)을 추가해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신협은 11월 중순부터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 등을 연 4.5% 고정금리·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규 취급 금융기관으로 신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
학교·시장·복지관 찾아 생활환경 개선부터 취약계층 돌봄까지행복드림버스로 고령층 직접 찾아 금융 접근성 높여일회성 지원 넘어 지역 수요 맞춘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
‘AI 시대 블록체인 혁신과 미래’ 주제 구민우 부사장, 스티브 영 김 이사, 황석진 교수 등 강연 “디지털자산, 디지털전환 시대 새 금융 플랫폼 잠재력↑”
디지털자산이 투자∙거래 수단을 넘어 기존 금융과 결합하는 새로운 인프라로 진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의 결제∙송금과 자산거래, 온체인 금융의 연결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금융회사와 기관투자자의 시
금융감독원이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디지털 금융 소외 방지를 위한 연령별 맞춤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8일 금감원은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8일까지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처음 실시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103회, 2721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연관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금융 역할과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기보는 부산 본점에서 임원과 본부부서장, 전국 영업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메가프로젝트 시대, 기술금융으로 완성하는 모두의 성장’을 주제로 진행
26일 이사회·주총서 기업정보조회업 정관 반영결제 데이터 활용처 넓혀 새 성장동력 모색
KB국민카드가 기업 신용정보 분야로 보폭을 넓힌다. 지난달 금융당국으로부터 기업정보조회업 예비허가를 받은 데 이어 관련 업무를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본허가 신청 채비에 들어갔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최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기업신용
금융투자업계가 장애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수료 우대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선, 맞춤형 상담까지 서비스 전반을 손질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장애인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금융투자업계의 장애인 금융서비스 개선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신용보증기금이 전북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이 비대면으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처리할 수 있는 ‘Easy-One 보증’을 선보인다.
신용보증기금은 28일 전북은행과 연계한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Easy-One 보증은 신보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보안·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ISMS-P 인증을 획득했다.
NH농협은행은 28일 NH올원뱅크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인
금융은 보수적인 산업이다. 숫자로 위험을 가늠하는 만큼 안정성을 우선시한다. 상품 설계나 대출 심사 기준을 한 번 바꾸면 특정 차주의 금융 접근성뿐 아니라 다른 차주의 한도와 금리, 금융사의 건전성, 가계부채 관리에도 여파가 번진다.
그래서 대출 정책에는 일관된 기준이 필요하다. 특정 민원이 제기됐다고 해서 즉각 문턱을 낮추거나 지원 대상을 넓히는 것만
최저 연 5.5% 금리⋯최장 5년 이용 가능모바일웹·NH FIC Bank서 비대면 신청
NH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NH저축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대출 취급 시점에서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다. 재직 기간 6개월 이상, 연소득 1200만원 이상인 급여소득자가
은행 점포가 줄어들면서 대면 창구에 의존하는 고령층의 금융접근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까운 은행이 사라지면 현금을 찾거나 생활비를 보내는 일부터 금융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까지 어려워지고 있다.
14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가 올해 2월 발표한 ‘은행 점포폐쇄 대응방안’에 따르면 국내 은행 점포는 2020년 9월 말 6427개에서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고령층이 금융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배경에는 소득과 신용뿐 아니라 금융과 법률 정보 접근성이 낮은 현실도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의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신용상담 강화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취약계층은 저소득층과 저신용자뿐 아니라 고령층, 장애인, 청년, 자영업자 등 금융서비스 이용과 이해,
레닉스 라이 OKX CCO, 더 브리지 서밋서 글로벌 금융자산 온체인 전환 구상 발표삼성전자 주식 활용해 실물자산 기반 토큰화 구조 설명…소유권과 경제적 권리 구분한국·홍콩 금융기관 간 거래 사례로 기존 결제 구조 비효율 지적…24시간 거래 환경 강조자체 보관 지갑·스마트 주문 라우팅·X Layer 결합…AI 에이전트 보안 체계도 언급
글로벌 가상자산
‘AI 시대 블록체인 혁신과 미래’ 주제 구민우 부사장, 스티브 영 김 이사, 황석진 교수 등 강연 “디지털자산, 디지털전환 시대 새 금융 플랫폼 잠재력↑”
디지털자산이 투자∙거래 수단을 넘어 기존 금융과 결합하는 새로운 인프라로 진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의 결제∙송금과 자산거래, 온체인 금융의 연결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금융회사와 기관투자자의 시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크로스이엔에프는 KB국민카드와 외국인 생활금융 기반 마련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로스이엔에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접근성 확대 △체류 외국인 특화 혜택 발굴 △디지털 기반 생활금융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