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과 하나금융연구소가 산업과 금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산업연구원과 하나은행 산하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산업
양질의 일자리 늘리려면 직고용 확대해야…장애인 임금, 전체 평균의 66% 수준 산업계도 직무 제약 여전…금융권은 비대면·백오피스 중심 재설계 필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업종별 특성에 맞춘 ‘적합 직무 발굴’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의무고용률 상향을 앞두고 직접고용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업권별 여건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다른 만큼 직무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늘어난 17조8000억 원으로 확정했다.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전담 협의체도 출범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하고,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를 17조8000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1조6
2026년 한국금융연수원 자격검정시험 일정 공개
한국금융연수원이 금융회사 임직원을 위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자격시험을 신설한다.
금융연수원은 2026년 ‘KBI 금융 AI 리터러시’ 자격시험을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융회사 임직원이 AI 기술을 얼마나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KBI 금융 AI 리터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11월 29일 '제7회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본 대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미래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 1~4명이 팀을 구성해 제시된 상황에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설계·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출된 작품
금융위ㆍ환경부 11월 2차 교육 실시
금융위원회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첫 성과를 냈다. 교육을 통해 녹색 금융의 설계와 심사, 사후관리 등 현장 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전문가들이 처음 배출되면서 국내 탄소중립 금융 확산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4일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는 환경부와 함께 7일부터 11일까지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신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기관과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운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맡는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권 실무자들의 녹색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실무에
정부는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투자 확대를 위해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환경부와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감독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금융연수원과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폭염, 홍수, 가뭄 등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
◇기획재정부
20일(화)
△기재부 1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비공개)
△기재부 2차관 09:30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및 식품산업클러스터 등 민생 현장 방문(비공개)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 개최
△2차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및 식품산업클러스터(익산) 등 민생
기후전문가 출신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철강, 조선, 반도체 등 대한민국 5대 핵심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기후금융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의 촉진에 관한 특별법안'(기후금융 특별법)은 금융위원회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협의해 '기후금융 촉진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삼성증권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우수 SFC(Samsung Financial Consultant)를 초청해 2024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인증식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SFC는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 등을 활용해 고객 유치와 자산관리를 하는 금융 전문 인력이다.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인증제도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의 대
SBI저축은행이 금융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사내 직무교육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과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맞춰 SQL, SAS 등 데이터 분석, 통계 관련 교육 위주로 강의를 개설했다.
SBI저축은행은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해 5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자조기금 사업 3개를 선정해 후원금 총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임팩트금융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켜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효용을 동시에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사회적경제조직 후원은 ‘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그림자 털어내려면중앙회장 단임제 등 '권한 축소' 혁신안 이행 속도내야금융전문 인력 추가 파견해 시행령 개정 등 추진 필요
‘부실 상호금융’ ‘비리의 온상’이라는 오명 속 대대적인 개혁을 천명한 새마을금고의 쇄신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는 것은 새마을금고법 통과가 전제돼야 하는 내용이 경영혁신안에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으로
우리은행이 중소기업 특화 2호 채널 '창원ㆍ녹산비즈(BIZ)프라임센터'와 3호 채널 '남동ㆍ송도비즈프라임센터'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특화 2ㆍ3호 채널을 통해 경상남도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인천광역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창원, 남동국가산업단지는 각각 경남과 인천지역 최대
우리은행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에서 자바섬에 이어 경제 규모와 인구가 2위인 수마트라섬 리아우주의 주도 페칸바루에 페칸바루 지점을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소다라은행은 우리은행이 인니 진출 이후 구축한 기업금융 기반 위에 현지 리테일 중심 은행인 소다라은행과 합병해 2014년 설립됐다. 지속적인 점포 개설로 인니 전역에 160개 네트워
새마을금고에서 올해 8월까지 벌써 횡령 5건, 배임 3건 등 총 8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의 감독능력 부실이 도마에 오르면서 새마을금고의 금융감독권을 금융당국에게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2017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전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새마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의 금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금융중심지 부산을 이끌어갈 차세대 금융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섯 번째이다.
대학생 1~4명이 한 팀을 구성해 주어진 상황에 적합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하
강신국 부문장 "건전한 금융이 기업의 성장 도모하는 게 '기업금융명가'” 기업대출 점유율 2025년 2위, 2027년 1위 달성 계획
우리은행이 2027년까지 자산포트폴리오를 ‘기업대출 60, 가계대출 40’으로 조정하고 기업대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7일 우리은행은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기업금융명가 재건을 위한 전략 발표회’를
우리은행이 경기도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특화채널 '반월ㆍ시화비즈(BIZ)프라임센터'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반월ㆍ시화BIZ프라임센터'가 위치한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는 남동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대의 중소기업 산업단지로, 소재ㆍ부품ㆍ장비 전문 중소기업 등 2만여 개 기업이 입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