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물가와 경기뿐 아니라 금융취약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디지털화폐(CBDC) 확산 과정에서는 결제 효율성과 신용공급,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국은행이 1일 개최한 '2026 BOK 국제콘퍼런스'에서는 화폐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앙은행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가
중앙은행이 금리를 결정할 때는 물가와 경기뿐 아니라 금융취약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여건 완화가 단기적으로는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키워 향후 심각한 경기침체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토비아스 아드리안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자문관 겸 통화자본시장국장은 1일 한국은행이 개최한 '2
한국금융연구원은 송민규 연구조정실장을 제14대 부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27일부터 2년이다.
송 부원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과 한국증권연구원(현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위원장 자문관, 금융감독원장 금융자문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을 거
금융감독원은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리스크 중심의 조직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6일 박충현 금감원 부원장보는 '2024년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고 "은행의 내부통제절차나 사고예방장치가 마련돼 있어도 건전한 조직문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금융사고 발생 시 유사 사고 확산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고위직 및 주요 보직자들의 반부패 의지를 고취하고, 청려시책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4일 ‘2023년 반부패·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을 비롯해 감사, 부원장, 부원장보, 전문심의위원, 법률자문관, 금융자문관 및 본원 소속 부서장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박희정 권익위원회 심사보호국 팀장의 반부패·청렴 교육을 듣
금감원, 이달 28일 '가상자산 리스크 협의회' 킥오프 회의 개최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준법감시인·학계 등 외부위원 8명 참여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현황 및 시장 잠재 리스크 등 논의 예정
금융감독원이 테라ㆍ루나 사태의 후속 조치로 '가상자산 리스크 협의회'를 꾸린다.
앞서 이복현 금감원장은 부임 첫 행사로 지난 13일 가상자산 당정 간담회에 참
한국금융연구원은 서정호 신임 부원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서 부원장의 임기는 이달 11일부터 2024년 1월 10일까지 2년이다.
〈주요약력〉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美텍사스주립공과대학교 경영학 석사
△美텍사스주립공과대학교 경영학 박사
△하나은행(마케팅그룹 총괄) 부행장
△하나금융지주(그룹리스크관리) 부사장
△금융감독원장 금융자문관
서민금융진흥원은 10일 신임 금융본부장으로 임재형 미소금융자문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본부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불종합금융을 거쳐 2004년 신용회복위원회 입사했다. 이후 1989년 서민금융진흥원 종합기획부장, 금융총괄부장, 대출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DG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대구은행과 함께 2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이재동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과 구본성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대구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김용신 대구공인회계사회 회장이 후보로 추천됐다.
이재동 후보자(1959년생·사진 왼쪽)는 제32회 사법시험에
금융감독원은 서정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을 금융감독 관련 자문을 담당하는 금융자문관에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서 연구위원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공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조사부 행원으로 한국은행에 첫 발을 들인 뒤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조사역, 딜로이트 컨설팅 이사, 하나은행 부행장보·부행장,
재정경제부는 4일 해외금융자문단 회의를 개최, 금융산업의 국제적 발전방향과 헤지펀드 및 사모투자펀드 등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금융연구원이 주최하고 재경부가 후원, '해외 금융전문가 초청 금융선진화를 위한 간담회'를 통해 2차 금융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 날 간담회에는 미ㆍ영ㆍ홍콩 등에서 활동 중인 재경부 해외 금융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