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로 iM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도입된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으로, 윤리경영 실천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에 기여한 계열사를 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평
전 세계 금융산업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AI는 더 이상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가 아니라 신용평가, 리스크 예측, 투자 자문 등에서 기존의 인간 중심 판단 영역을 데이터와 알고리즘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AI가 향후 토큰화 자산이나 디지털화폐가 활용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할 경
고교 '금융과 경제생활' 내실화…교보재·교사 연수 지원중·장년 맞춤형 은퇴 준비…연금 활용·소득단절 대비 교육고령층 사기 예방 집중…‘치매머니’ 보험·신탁 관리도 검토
금융당국이 내년 금융교육을 생애주기별로 재정비한다. 디지털·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사기·투기 위험을 줄이고 국민의 금융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도입해 자격인증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1년여의 준비 끝에 자체 육성 프로그램인 ‘NH내부통제전문가’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8월부터 8주간 자율학습 및 온라인 평가를 통해 ‘NH내부통제전문가 3급’ 자격을 부여했다.
이번 1단계 인증평가를 통해 총 3521명의 내부통제전문가 3급
생명보험협회는 22일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김철주 생보협회 회장은 KB라이프
'IBK 쇄신 계획' 발표…승인여신 점검 조직 신설감사자문단도 운영…내·외부 전문가로 구성
전·현직 임직원이 줄줄이 연루된 대규모 부당대출이 적발된 IBK기업은행이 대대적인 쇄신방안을 내놓았다. 친인척 정보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승인여신 점검 조직' 등을 신설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26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확대간부
'임원 친인척 개인정보 등록제' 가동 본격화대출 심사에 반영…지주 윤리경영실 총괄
우리금융그룹은 '임원 친인척 개인(신용)정보 등록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출 취급에 임원이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친인척이 청탁하지 못하게 하는 장치다.
임원 본인 및 그 친인척의 개인(신용)정보를 등록하고 이를 대출 심사에 반영한다. 은행 등 대
이사회 산하로 독립적인 내부통제 업무 담당
손태승 전 회장 부당대출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윤리경영 책임자로 검찰 출신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그룹사 임원 친인척 대출과 관련해 철저한 관리·감독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윤리경영 및 경영진 감찰 전담조직인 '윤리경영실'을 신설하고 실장에 외부 법률
푸본현대생명은 이사회를 대상으로 ‘금융 윤리 및 내부통제 교육’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한 내부통제 역량 강화 목적이며, 금융 윤리와 내부통제, 내부통제의 중요성과 강화 방향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지난 1월 개정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에 따라 보험업권에서 시행예정인 책무구조도에 대한 내용
NH농협금융이 3분기 누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농협금융은 계열사의 고른 성장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29일 농협금융은 3분기 누적 순익(지배주주 지분 기준) 2조315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해 3분기보다 13.2%(2701억 원) 늘어난 수치다.
3분기 단기 순익은 561
NH농협금융그룹이 3분기 누적 최대 실적의 기록을 다시 썼다. 이에 더해 책무구조도 도입 등 내부통제 시스템 개선으로 금융사고 예방에 특단의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29일 농협금융은 공시를 통해 3분기 5613억 원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지분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1조1026억 원의 절반 수준이다. 다만, 3분기 누적 순익은
DGB금융그룹이 아이엠뱅크(iM뱅크) 제2본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제의 조직문화화(化)'를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문화로서의 내재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과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립한다는 취지다.
외부
금융감독원이 어제 11개 은행, 전국은행연합회와 여신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줄을 잇는 현실을 새삼 곱씹게 된다. 금융권 횡령액만 봐도 회의 소집의 필요성은 쉽게 인정된다.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횡령 규모는 2018년 56억 원에서 지난해 642억 원으로 11배 이상 늘었다.
DG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그룹 전 계열사 사외이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DGB금융은 금융감독원의 '지주·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신임ㆍ재임 사외이사 대상으로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외이사의 전문성 제고와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서다.
그룹 전 계열사(DGB금융지주ㆍDGB대구은행
KB국민은행은 올해 발생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및 금융사고와 관련해 고객 신뢰 회복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컨트롤타워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고객 신뢰 회복, 내부통제 실효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핵심 실행과제를 수립해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비대위는 고객 신뢰 회복의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2023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종합등급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총 8개 지표로 구성되는데, 미래에셋증권은 비계량지표 6개 중 소비자 정보제공 및 취약계층 피해방지 항목이 ‘우수’로 평가받았고 그 외 비계량지표 5개 및 계량지표 2개 모두 ‘양호’ 등급을 획득
금융윤리 및 자금세탁방지 교육 학습로드맵 구축교육과정 확대…초급·중급·고급 등 난이도별 세분화
KB국민은행은 임직원의 금융윤리 및 자금세탁방지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고도화·전문화되고 있는 자금세탁기법의 방지체계를 구축하고자 관련 교육체계 정비와
카카오뱅크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보고서에 카카오뱅크가 출범 이래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에서 진행해온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 이와 함께 △ESG 거버넌스 △고객 중심의 혁신 △포용적 금융 △윤리·준법 경영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등 주제에 대해 카카오뱅크의 현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5일 포시즌스호텔에서 한국금융소비자학회와 함께 금융윤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6월 “모든 임직원이 고객 중심의 직업윤리를 재확립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고객 동맹 선언 이후 업계 최초로 금융윤리 인증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이번에 실시한 금융윤리 인증제도는 미래에셋증권이 업무 현장의 다양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 한국금융소비자학회와 함께 ‘임직원 금융 윤리 인증 협약식’을 개최하고 업계 최초로 임직원 금융 윤리 인증 제도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금융 윤리 인증 제도는 6월 미래에셋그룹이 고객 동맹 실천선언을 통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상품만 판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모든 임직원이 고객 중심의 직업윤리를 재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