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공식품 산업대전 개최
△정부 출범 2주년 계기 K-Food 수출 실적 홍보
△부처 간 칸막이 허문 협업, 가축분뇨 규제 합리화 노력 곧 결실 맺어
△풍수해 대비 농업용저수지 집중안전점검 실시
△노지채소 수급 불안 최소화를 위해 생육상황 현장 점검 실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간 농업협력 확대
5일(수)
△농식품부 장관 09:00 2024...
올해 마이칩 서비스의 지원은 전년 대비 6배 가량 늘리는 등 반도체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한 실전형 반도체 전공자를 양성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마이칩 서비스는 과기정통부가 지난해부터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설계한 반도체 칩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서울대학교‧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운영하는 500nm 상보형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반도체 팹(Fab)...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전날인 6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6회 금속학습그룹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KG스틸, 대한제강, 세아제강의 연구원과 경북대, 동아대, 부산대, 순천대, 울산대, 인하대, 전북대, 창원대, 충남대, 한국공대, 한양대 등 11개 대학의 금속 전공 대학생이...
3사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는 ‘2023 소부장 뿌리기술대전’에 합동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다. 첫날 MOU를 체결하며 상호 간 협력을 약속했다.
클래드는 서로 다른 금속을 결합해 각 금속의 장점을 취하는 접합 기술이다. 클래드 후판은 화학ㆍ정유산업에서 기체와 액체를 보관ㆍ이동할 때 쓰이는 고강도ㆍ내부식성 압력용기 및...
소니드 자회사인 인공지능(AI) 대테러 장비개발 전문업체 디펜스코리아가 ‘2023 방위산업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해 폴란드 국영기업 우카시에비치 산업자동화연구소(PIAP)와 공동 개발한 폭발물탐지 및 지뢰제거 로봇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미장공사, 금속공사, 수장공사, 철골공사 하도급을 맡겼다. 이에 국토부는 A 건설사에 1년 이하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고려 중이다. 또 B, C, D, E 업체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이 예상된다.
원희룡 국토교토부 장관은 12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불법하도급 집중단속 현황을 점검하고 LH...
세토피아는 5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오노마 호텔에서 독자적인 국내 희토류 제조 기술 및 재활용 기술 개발 등 희토류 산업 및 기술 발전을 위해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자문위원단은 국내 희토류 분야 공학 박사와 제조 장비 설계 전문가 등 4인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희토류 소재의 효과적인...
3D 프린팅 기술로 적층 복원된 블레이드 부품은 현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내 생산설비에 설치되어 실증 중이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 선제적으로 산업용 금속 3D 프린터를 도입하고,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3차원 사이프 양산 시스템을 완성하는 등 3D 프린팅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앞으로도 혁신적 제조기술인 3D 프린팅을 활용한...
업계에서도 실제 파업에 돌입할 경우 산업계 전체에 큰 파장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제철 4개 지회(당진, 인천, 포항, 당진하이스코)는 전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사측에게 성실 교섭을 촉구하며 파업을 경고했다.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 3월부터 임금단체 협상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 5월 2일부터...
1일 한국타이어와 대전 대덕경찰 등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회사 측은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전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전 금속노조 조합원들과 사측 관계자들이 서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노조 지회장을 포함한...
경북은 포항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경주 외동일반산단, 영천첨단부품소재산단과 포항철강산단을 연계해 그린철강 기반 청정금속소재 산업 허브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전은 대전산단을 거점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충남대·한남대를 연계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K-제조업의 신성장 거점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전남은 대불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김환용 △대전충청지역본부 지역본부장 김훤 △비서실 실장 한용운 △감사실 감사총괄부 부장 정용섭 △감사실 사무감사부 부장 주현철 △전략재무처 사업합리화부 부장 서민수 △전략재무처 요금전략부 부장 배창호 △전략재무처 자금부 부장 한성희 △인사조직처 조직경영부 부장 강호판 △기술협력처 기술전략부 부장 박기춘 △기술협력처 기술평가부 부장 강일엽...
조달청은 현재 비철금속 6종 22만t(55.1일분), 희소금속 9종 2만3000t(40.2일분), 마스크 1억5000만 장 등을 비축대상물자로 비축하고 있으며, 대전비축기지에도 우선관리품목 20개 중 비철금속 2종, 희소금속 3종 등을 비축하고 있다.
비상시 대비 장기비축물량 외 연 2000~3000억 원 규모의 일부 물량을 중소기업 대상으로 방출하고 있지만, 올해는 원자재 가격 급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