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산림유산 지킨다… 울진군, 월송정서 금강소나무 보호 현장 토론회 개최민·관·정 공조 체계 구축 및 주민 예찰 활동 강화로 재선충병 확산 원천 봉쇄 추진
울진군은 지난 8일 월송정 일원에서 산림청장 및 경상북도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고 대한민국 대표 산림 자산인 금강소나무를 지키기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가 자주 가는 대관령 아래에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이 있다. 대관령 전체 구간 중에서도 소나무가 가장 많은 길이다. 2007년 경복궁을 복원할 때 여기 소나무를 베어 기둥으로 썼다. 대궐의 기둥으로 쓸 수 있는 소나무는 지름이 90cm쯤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제 몸 위에 얹어지는 지붕과 기와의 무거운 하중을 견뎌낼 수 있다.
부석사 무량수전과 봉정사
산림청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동서트레일 서쪽구간 개통을 기념해 3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하는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우리나라 최초로 야영(백패킹)을 할 수 있는 장거리 트레일로 숲길을 걸으며 산림의 생태·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농·산촌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이날 걷기행사에는 임상섭 산림청장을 비롯
한화리조트 경주, 커피 무료 시음회…동서식품과 협업스냅 촬영 서비스 강화한 서울신라호텔‘크리스마스 디저트‘ 슈톨렌 커팅식 여는 코오롱호텔 경주
호텔업계가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같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주력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가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경향이 강한 만큼 이들을 호텔로 모객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과 우리금융미래재단은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국가 숲길 사업인 '동서트레일' 착수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쪽 끝 '울진금강소나무숲'에서 시작해 속리산 둘레길과 내포문화숲길 등을 거쳐 서쪽 끝 태안 '안면소나무숲'까지 연결하는 총 길이 849㎞의 대규모 국가 숲길 조성사업이다.
2026년 완공되면 방
3월이다. 추웠던 겨울이 다 지났다. 미세먼지 폭격으로 칼칼해진 목을 풀고, 봄의 시작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온천을 찾아 자연으로 떠나보자. 모름지기 온천은 자연 속에서 즐겨야 진짜 의미를 알 수 있다.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눈 호강까지 덤으로 한다면 어찌 피로가 풀리지 않겠는가. 시나브로 몸이 녹고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느낌은 겨울의 끝에 온천이 주는
오늘(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 자치단체가 함께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가을 여행주간(10월 20일~11월 4일)'을 진행한다.
◇대전·충청도
대전시는 가을 여행주간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를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촬영지, 종영 후에도 여운을 남기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크고 작은 혜택이 준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와 함께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을 주제로 가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
2014년부터
강릉 바우길 구간 가운데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이라는 조금 긴 이름의 길이 있다. 대관령 전체가 금강소나무와 참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중에서도 소나무가 가장 많이 있는 길이다. 10년 전 경복궁을 복원할 때 여기 소나무를 베어 기둥으로 썼다. 대궐의 기둥으로 쓸 수 있는 소나무는 지름이 90㎝쯤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제 몸 위에 얹어지는 무거운
바야흐로 여름이다. 곧 휴가철이 다가온다. 올여름엔 어디로 휴가를 떠날까 미리 계획을 짜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해외여행도 좋고 국내여행도 좋다. 그중에 우리나라 국토를 내 발로 걸어서 답사하는 것은 어떨까?
6년 전 잠시 소설 쓰기를 멈추고 몇 년간 대관령에서 동쪽 강릉 바닷가까지 트레킹 코스를 탐사한 적이 있다. 그 길이 바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경북 울진의 금강소나무 숲길을 다녀온 사람들은 다들 입을 모아 칭찬한다. 익히 명성을 들은 터라 나와 동료 일행은 이곳으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금강소나무 숲길은 옛날 보부상들이 동해안 해산물이나 소금을 지고 내륙지방인 봉화·영주·안동으로 다니던 길로 12령 고갯길이라 불렸다고 한다. 2009년 산림청이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이자 생태보호지역으로, 일일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 가을은 선선하고 날씨가 맑은 날이 많아 가족 나들이를 떠나기에 제격인 시기다. 먹거리도 풍성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올해도 전국 곳곳의 지자체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축제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울진에서 매년 열리는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도 가을에 가볼 만한 축제 중 하나다. 울진군은
사진 촬영을 위해 금강소나무를 베어내 물의를 빚고 있는 사진작가 장모(71)씨가 이번에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독도표준영상파일 제작에 참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장씨의 금강송 벌목 사실이 알려지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도비 2억원을 들여 경북대산학협력단을 통해 독도표준영상
한국관광공사 선정 걷기 여행길
한국관광공사는 '걷기 여행길'(www.koreatrails.or.kr) 웹사이트를 통해 4월 가볼 만한 전국 곳곳의 도보 여행지 10곳을 소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15일 난이도에 따라 쉬운 코스와 보통 코스 등으로 나뉜 걷기 여행길을 소개했다. 이는 가족 나들이로 가기 좋은 수도권 코스도 추천했다.
먼저 쉬운 코스는 경북
사계절 인기 있는 여행지 바다.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에 바다 만한 곳이 없다. 거친 파도에 근심걱정을 씻어 버릴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겨울바다는 여름바다와 달리 차갑지만 고요하고 운치가 있다. 여름철 발견할 수 없는 매력이 있어 젊은 남녀에게 더욱 인기다. 그래서 겨울바다는 텅 빈 마음을 움켜쥐고 떠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요즘은
겨울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6곳이 선정돼 올겨울 이곳으로 한번 여행해 겨울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대표적인 겨울여행지로 손꼽히는 겨울바다와 휴양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6선’을 28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원도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사회적기업 터치포굿과 함께 21일부터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업사이클링 전시회 ‘터치(Touch)’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재활용품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우체국 현수막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을 비롯해 다양한 조형물이 전시되며
봄이 절정에 달하는 5월엔 자연도 사람도 활짝 기지개를 편다. 연중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초록이 온 산 가득하고, 꽃들도 지천으로 피어난다. 들녘도 예외가 아니다. 붉은 황토에서 움터 올라 온 파란 새싹들이 빈틈 하나 없이 푸르름을 발산하는 것. 그래서인지 문장가들은 5월의 아름다움을 저마다의 감성으로 기록했다. 경북 영양군은 5월의 향기를 듬뿍 담은
급등주를 미리 알고 선취매한다는 것은 모든 투자자들의 로망이지만, 정보력과 자금력에서 뒤지는 개인투자자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에 앞서 급등주를 사전 선취매 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종목선정도 물론 중요하지만,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첫걸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현재와 같이 극심한 롤러
한국관광공사가 ‘8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녹색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국의 숲을 소개한다. 강원 삼척과 횡성, 경북 봉화, 전남 완도, 전북 진안 등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솔향기 찾아 떠나는 숲 여행 - 강원 삼척
무더운 여름 심신이 지치고 답답할 때 솔향기 가득한 삼척의 숲길로 떠나보자! 강원도 두타산과 덕항산 사이로 금강송이 빼곡하게
서울 시청역 앞에서 관광버스를 타면 4시간 만에 울진 근남면에 도착한다. 출발 전부터 부슬비가 내리더니 종일 계속된다. 창밖으로 스치는 산마다 운무가 덮여 색다르다. 비와 안개는 처음 가보는 여행지에도 있었다. 한여름이라지만 선선했다.
울진은 진귀한 보배가 많다는 뜻이다. 왼쪽에는 산이, 오른쪽에는 바다가 있다. 산은 울창하고 바다는 깨끗하다. 지도
트레킹의 묘미라면, 정상이나 완주를 목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쉬엄쉬엄 거닐면 그뿐이다. 그렇게 어디든 걸어도 좋아서일까? 전국 방방곡곡 이름 붙은 코스만 수백여 곳. 이 길과 저 길 사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올여름 떠나기 좋은 테마별 트레킹 코스들을 소개한다.
참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및 각 지자체 홈페이
울진 금강 소나무 숲길은 산림청이 국비로 조성한 숲길 1호다. 현재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위해 준비할 정도로 보존 가치가 높아서 숲에 들려면 삼림보호법에 의해 철저하게 예약제다. 누구나 마음대로 오를 수 있는 산이 아니다. 트레킹 가능 인원은 숲해설가를 동반한 하루 80명만 탐방할 수 있다.
숲은 조용했다. 걷는 이들의 발걸음 소리와 간간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