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9개국 67개 도시 시장단 및 국제기구 450여 명 참석디딤돌소득, 서울런, 디지털 성범죄 우수 대응 등 서울 정책 공유
서울시가 전 세계 49개국 67개 도시 대표단이 3일간 참석한 ‘2025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서울 총회’가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세계대도시협의회 이른바 ‘메트로폴리스’ 창립 40주년을 기념
‘2025 서울시 명예시민’ 16개국 17명 선정시 주요 행사 등 활동 기대⋯11월 수여식 예정
서울시가 경제‧문화‧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16개국 출신 외국인 17명을 ‘2025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시정 발전과 시민 생활에 이바지한 외국인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
올해 7월 서울시 내 ‘글로벌도시정책관’ 신설외국인 이공계 석·박사 인재 유치 핵심 조직외국인 지역 특화 비자 제도 관련 부처 건의“외국인과 경제적·문화적 교류 활발해져야”
서울의 고도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인재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7월 저출생·고령화 시대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시 차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