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대가 1000억 규모 글로컬대학 공동 유치에 성공했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주도의 정책적 지원과 제주대학교의 교육혁신 전략이 결실을 맺었다.
28일 제주대학교가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 본 지정에서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8월 공동으로 혁신모델 실행계획서를 제출해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및 글로컬 대학 프로젝트와 관련해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계획한 발전 계획을 예산과 맞춤형 재고를 통해 지원하는 공적 투자자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차관은 12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 '글로벌 교육혁신 고등교육 네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혁신과 글로벌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1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AI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글로벌 교육개혁 학술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APEC 회원국 교육부 관계자와 국내외 교육 분야
서울시는 교육청·자치구와 함께 '상생과 협력의 글로벌 교육혁신도시 서울' 정책 포럼을 8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포럼은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선언한 ''상생과협력의 글로벌 교육혁신도시 서울선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교육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
서울시 교육우선지구와 교육청 혁신교육지구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통합된다. 서울형 자유학기제 활성화, 초등학교 내 유휴교실 활용, 태양광 발전소 사업 등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추진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서울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교육혁신도시 서울' 5대 비전을 선포하고, 4대 분야 20대 교육협력 사업을 확정‧
서울시 교육우선지구와 교육청 혁신교육지구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통합된다. 서울형 자유학기제 활성화, 초등학교 내 유휴교실 활용, 태양광 발전소 사업 등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추진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서울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교육혁신도시 서울' 5대 비전을 선포하고, 4대 분야 20대 교육협력 사업을 확정‧
김선욱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17일 독일학술교류처(DAAD)가 주관하는 ‘APAIE: 독일의 밤(Pre-Workshop Program)’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APAIE: 독일의 밤(Pre-Workshop Program)’은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협회(APAIE)가 17~20일 국내에서 개최하는 국제 콘퍼런스의 식전 행사로 독일학술교류처가 독일의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