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장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를 창단하고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 캔버스는 중증 발달 장애 미술인 10명으로 구성됐다. LS일렉트릭은 문화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 직업 재활, 사회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미술단원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안정적 창작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날씨로 지쳤던 이들에게 들려줄 희소식이 있다. 여름이 더우면 더울수록 가을에 더욱 선명한 단풍 빛깔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 여름 날씨 덕분에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색깔의 단풍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계절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단풍여행을 위해 캐나다로 떠나보자. '단풍국'이라는 별칭을
배우 김민서가 직접 그린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진짜 완성한 그림. 마무리해야지. 하고 보면 여기가 좀 아쉽고, 진짜 마무리하자 하면 또 저기가 아쉽고. 그래서 그리고 또 그리고. 연기나 그림이나, 둘 다 항상 아쉽고 항상 뒤돌아보게 되는"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랏빛 장미 한송
대신증권이 그린디자인 전시와 녹색순환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이색적인 갤러리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그린캔버스(Green Canvas)로 유명한 환경운동가 윤호섭 국민대 교수를 초청해 '나와 지구, 공존의 밸런스'를 주제로 밸런스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밸런스 강연회는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