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 창단식에서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왼쪽 일곱번째)와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장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를 창단하고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 캔버스는 중증 발달 장애 미술인 10명으로 구성됐다. LS일렉트릭은 문화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 직업 재활, 사회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미술단원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안정적 창작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