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새만금개발청, 기업 규제애로 현장간담회 개최 “규제 해소 지연 땐 투자 일정 영향”…관계부처 신속 검토 주문
정부가 새만금을 규제특례의 효과를 검증하는 ‘규제실험장’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의 후속 논의에 나섰다. 새만금 입주·투자 예정 기업의 규제애로를 듣고 AI로봇·수소 등 신산업 투자를 뒷받침할 규제혁신 방향을 점검했다.
국무조정실과 새만금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 회의’를 앞두고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의료제품안전센터와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은 경제·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M
22일 국회서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일본 사례·K-컬처 전략 논의…현장 규제·입법 과제 발굴
한국경제인협회와 국회 관광산업포럼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한경협은 국회 관광산업포럼과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
권형택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이 취임 후 첫 기업 현장방문으로 전력반도체 제조기업을 찾아 산업단지 입주업종 제한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 등 규제 애로를 점검했다.
기보는 권 이사장이 8일 부산 기장군 전력반도체 제조기업 제엠제코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단지 내 입주업종 제한으로 일부 제조공정을 외부에 맡겨야
화장품 규제혁신·협력 논의…아세안·중동·중남미 등 15개 기관 참여안전관리·디지털 유통 대응 논의…K뷰티 수출 규제 장벽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을 출범시킨다. 세계 화장품 수출의 약 46%를 차지하는 12개국 규제기관이 서울에 모여 안전관리와 디지털 유통 대응, 미래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별 규제가 새
소방청이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제조공장 신축·증설 시 겪는 위험물안전관리법상 규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소화설비 기준을 합리화하는 '실행력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소방청은 수도권(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과 서남권 등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인가 절차를 보완해달라는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이날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건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규제합리화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할랄 인증 절차 개선·현장실사 면제 확대 성과10월 표시 의무화 앞두고 규제 협력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할랄 인증 절차 개선에 합의하며 국내 화장품 기업의 수출 부담을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3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에 화장품 분야 민·관 합동 지원단을 파견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 스타트업의 규제 애로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민간 협·단체와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는 22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1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제약바
오세희 민주당 소상공인위원장, 입법 간담회 개최중기 AI 도입률 5.3%…서울 소상공인 AI 활용도 9.7% 불과전문가들 “맞춤형 지원 필요…데이터·비용 장벽 해소해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법제화 논의가 본격화했다. AI 기본법 시행 이후 산업 전반에서 활용 필요성은 커졌지만,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에서는 데이터 부족과 전
홍릉·마곡·구로 등 개별 클러스터 연계하는 중장기 밑그림 착수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데이터' 생태계로 패러다임 전환 모색 등
서울시가 시내 곳곳에 흩어진 바이오·의료 클러스터를 하나로 묶는다. 시는 지역 내 개별 인프라 조성을 넘어 2031년까지 거점 간 연계 전략을 구축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해 서울을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핵심 허브로 키우는 중장기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이동수단·자율주행 분야 산업 성장을 위한 제2차 규제 합리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규제합리화 회의는 정부부처, 협·단체, 전문가, 창업기업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신산업 분야 규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이동수단과 자율주행 분야 규제 안건을 구체화하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단순 지원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의 매출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 체계를 나누고 후속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중기부는 28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에서 한 장관 주재로 ‘점프업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점프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열고 바이오 투자 확대, 규제 개선, 임상 경쟁력 강화, CDMO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핵심 과제 논의에 착수했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올해 4월 16일 출범 이후 처음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바이오 분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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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국내에서 가장 로보틱스가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현대차를 찾았다. 로보틱스가 국가의 핵심 산업이 된 만큼 유연한 개인정보 제도를 바탕으로 산업 혁신을 돕겠다는 목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5일 오전 송경희 위원장이 개인정보위 위원들과 함께 경기도 소재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를 방문해 로보틱스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관련 산업
중소기업계가 중부권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혁신기술 진입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와 재정지원을 연결하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충북 청주시 오송바이오밸리에 소재한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이니스트에스티 오송 공장에서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서울에서 있었던 민관협의체
글로벌 자국중심주의 확산 속에 무역 분야도 기술장벽(TBT) 통보 건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공동연구와 합동 설명회를 통해 수출 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코트라와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는 코트라 본사에서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및 기술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일 "행정편의주의와 느린 규제 해결 속도를 타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일 새해를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즉각 반응하기 어렵다보니 중소기업들은 법과 제도가 해결될 때가 되면 위기 상황에 빠지거나 사업을 전환 혹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국무총리 주재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중소기업 현장 규제애로 합리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규제 개선이 지속돼 왔음에도 현장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규제와 장기 검토로 묶여 있던 과제들이 개선의 필요성으로 제기돼 왔
정책 결정 과정 공개·소통 강화 주문산업 여건 진단·규제 합리화·안전관리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정책의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부터 시작해 국민과 효과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기업들의 규제애로 건의사항을 검토해 총 79건의 과제를 우선 개선하고 67개의 정부 인증제도를 정비해 기업 부담은 낮추고 활력은 높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