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직의 몰락은 대개 소란스럽게 시작되지 않는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친절한 방임, 누구도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는 임원의 굿가이 코스프레, 그리고 부적합한 사람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지 못하는 리더십의 우유부단함에서 조용히 시작된다.
우리는 한국사의 위대한 규범 리더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순신이다. 이순신은 단순히 전술과 용맹의 지도자가 아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한다.
포스코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 시간)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서 그룹의 미래 신성장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 ‘포스코형 벤처플랫폼’을 소개한다.
포스코 아이디어마켓 플레이스(IMP) 등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으로 발굴되고 성장 중인 유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관계 부처가 한데 뭉쳤다.
중소기업청은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KOTRA)와 함께 지난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굿 투 그레이트 비즈니스 플라자(Good to Great Business Plaza)’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산업부의 세계일류상품육성사업, 중기청의 월드챔프사업 참여기업 80개사와 이들
금융계가 후계자 발굴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후계자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신한금융 사태 영향이 컸다. 포스트 라응찬 시대를 준비하지 못한 신한금융은 내부에서 권력 다툼이 벌어졌고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큰 대가를 치렀다.
처음 겪은 힘의 공백상태에서 이사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고 조직은 우왕좌왕 했다. 당시 파이낸셜타임즈(FT)는 ‘신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