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그라탱 제조기술’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크림소스와 로제소스를 활용해 만든 것으로 굴 손질과 그라탕 조리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을 갖춘 간편식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김성희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편리함과 영양을 고루 갖춘 가정 간편식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생굴을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비네거 소스 등 3가지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생굴을, 생굴을 못 먹는 여성은 생굴을 서양식 스테이크 형태로 조리한 오이스터 스테이크와 오이스터 그라탕 등 새로운 형태의 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평일 점심의 세미 뷔페와 주말 브런치 뷔페 및 세트메뉴는 3~4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샐러드, 씨푸드, 피시, 미트류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