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증인으로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과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 29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양 사무총장의 경우 최근 KBO리그에서 구단과 심판 사이에 돈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증인으로 채택됐다. 노 사무총장과 김 부회장은 축구 국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교문위는 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도 후보자의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일 도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 사유로 “오랜 기간 문화예술단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4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 “여러모로 정유라가 이대 부정입학 했던 상황과 유사한 과정을 겪었다는 점에서 용납할 수 없는 특혜채용”이라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과도한 특혜를 받은 데다 복수의 교수들이 (문제를) 지적했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책임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특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 조사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교문위는 조 장관이 2016년 국정감사에서 거짓 증언을 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을 위반했다며 고발건을 의결했다.
앞서 조 장관은 교문위에서 블랙리스트에 대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인해왔다.
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28일 전체회의에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한 여야의원들의 추궁이 쏟아졌다.
특히 야당 의원들은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을 겨냥해 “블랙리스트 작성에 참여하지 않았느냐”고 집중 질문했다.
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이번 논란으로 문화부가 완전히 쑥대밭이 됐다”며 “누구의 탓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어 블랙리스트 추정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개혁보수신당(가칭) 간사에 이은재 의원을 선임했다.
유성엽 교문위원장은 “국회법에 따르면 각 교섭단체는 상임위에서 간사를 한명 씩 선임하게 돼 있다”며 “최근 교섭단체 등록한 개혁보수신당에서는 이 의원이 간사로 활동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사실로 확인되고 대통령이 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8일 교육부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입학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에 대해 “반쪽짜리 감사”라며 검찰이 정씨를 압송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교문위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이번 감사는 핵심을 비켜간 꼬리자르기식 감사이자 부실감사”라고 강
국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이른바 ‘최순실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이미지 통합사업 △위풍당당 코리아 사업 △가상현실 콘텐츠 육성사업 △재외 한국문화원 사업 등 최순실·차은택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사업 예산 1748억5500만 원을 삭감하는 등 201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문화부 전체 예산은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최순실씨 딸의 대입특혜 의혹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화여대 측에서는 1987년 박모 학생을 승마특기생으로 뽑은 바가 있다면서 정씨의 사례가 최초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당시 박씨는 일반학생들과 함께 시험을 본 것으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상대로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MS오피스' 프로그램 구매를 왜 입찰하지 않고 특정 회사와 수의계약을 체결했냐"고 따진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국회 교문위에 따르면 이은재 의원은 "왜 이것(MS오피스)을 입찰계약을 안 하고 수의계약을 한 것이냐"며 질타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는 시작도 하기 전에 파행했다.
야당은 미르·K스포츠재단 논란과 관련해 최순실씨의 딸 대입특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의 증인채택을 요구했다. 여당은 이를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증인채택 요구를 거절했다.
앞서 교문위는 전날에도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행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증인 채택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 교문위 의원들은 오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감사 관련 증인채택 시한인 6일 미르·K스포츠재단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씨와 차은택 감독 등을 일반증인으로 채택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28일 박근혜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씨의 딸이 이화여대에 입학한 과정부터 학점취득 등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야당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문위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더민주 노웅래 의원은 “이화여대는 2014년까지 11개 종목 선수들을 운동특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및 소관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논란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이날 “2013년 김재수 농림부장관이 사장으로 재직했던 aT 주관으로 한식 세계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2015년 미르 재단 설립 한 달만에 프랑스 유명 요리학교인 에꼴 페랑디와 MOU를 맺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야당 단독으로 ‘부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교문위는 이날 국회에서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달 31일 진행된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보고서 채택을 의결했다.
보고서는 “후보자는 장관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식견과 정책 추진의지는
2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 예산 심사과정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누리과정 관련 지방교육청 이자 또는 원금 상환 목적의 예산안을 추가 편성 의결했다.
교문위는 이날 추경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를 열어 추경안을 논의했다. 하지만 누리과정 등 지방교육 예산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유성엽 위원장과 야당 교문위원들은 교문위 전체회의를 열어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출석, 눈물로 사과했다. 정치권에서 장관 책임론까지 불거지자 이준식 교육부 장관은 "책임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고 답했다.
11일 나향욱 기획관은 국회 교문위의 요청에 따라 국회에 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해괴망측한 발언"이라고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른바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공분을 산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을 대신해 사과했다.
이 장관은 11일 국회 교문위 전체회의의 참석해 나 국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중징계를 포함해 조사 결과에 상응하는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장관의 사과문 내용이다.
2015 회계년도 결산보고에 앞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교문위는 보고서에서 “이 후보자는 그간 후학양성과 고등교육 관련 실무경험 및 전문성을 갖췄고, 국정교과서에 대해서는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며 “누리과정 사태에 대해서도 교육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