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국내 항공사인 트리니티항공과 손잡고 탄소배출권 공급 및 위탁거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탄소금융 시장 확대에 나섰다.
28일 NH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트리니티항공 본사에서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및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관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사와 항공사가
국제기준 맞춘 인증·검증체계 구축아시아 협력망 중동까지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기획예산처, 글로벌카본카운슬(GCC)과 손잡고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K-VCM)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기획예산처, GCC와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영준
한국거래소는 탄소시장 사업 부문 강화를 위해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최대 탄소크레딧 거래소 운영사인 미국 엑스팬시브(Xpansiv)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탄소크레딧은 인증된 탄소 감축 실적(크레딧)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라고도 부른다. 최근 탄소 크레딧은 파리협정, 탄소배출권거래제, 국제항공 탄소상쇄감
유럽, 올해부터 SAF 2% 이상 배합미국·한국 등도 사용 의무화정유사 미래 먹거리로…수출길 활짝
국내 정유업계가 글로벌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SAF는 일반 항공유 대비 탄소배출량을 최대 80% 줄일 수 있어 항공업계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연료로 꼽힌다.
5일 SK에너지는 폐식용유와 동물성 지방 등 바이오 원료로 만든 S
GS칼텍스가 국제항공 탄소상쇄ㆍ감축제도(CORSIA) 인증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일본에 수출했다.
GS칼텍스는 13일 바이오연료 생산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의 Neat SAF(100% SAF)를 공급받아 일반 항공유와 혼합해 제조한 ‘CORSIA SAF’ 5000㎘(킬로리터)를 일본 나리타 공항에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GS칼텍
산업부·국토부, '지속가능항공유(SAF) 확산 전략' 공동 발표폐식용유 이외에도 동물성 유지·팜 부산물도 활용
2027년부터 국내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지속가능항공유(SAF)'의 혼합 급유가 의무화된다. 또, 폐식용유 이외에도 동물성 유지와 팜 부산물 등도 SAF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기술 고도화도 추진한다. 특히 국내 기업의 SAF
한국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 검증을 받으면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게 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온실가스 감축 및 배출 검증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24일 국제인정협력기구(IAF)와 다자간상호인정협정(MLA)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MLA는 국제적으로 교역되는 제품 등에 대한 국가별 시험‧검사‧인증 및 온실가스 검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겪는 항공업계에 탄소감축 압력이 부담으로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항공 컨설팅업체 CAPA는 올해 항공업계에 부담이 될 주요 요인으로 막대한 부채, 수익률 하락,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 낮은 수요 등과 함께 ‘기후 변화 대응 압력’을 제시했다.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압력이 강해지면서 항공업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제75차 연차총회가 3일 마무리됐다.
IATA는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최종 종합미디어 브리핑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서울총회 일정을 마쳤다.
최종 브리핑에는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IATA 사무총장과 이번 서울총회 의장을 맡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IATA 집행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