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본질 두고 전문가 의견 갈려 글로벌 표준 준수 통한 경쟁력 강화 급선무‘갈라파고스 규제’ 전락 우려도
국내 지속가능성(ESG) 공시 최종안 확정을 앞두고 일부 부처가 정책 지표를 공시 기준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공시의 성격을 둘러싼 전문가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ESG 공시의 지향점을 국제 표준에 맞춘 ‘투자 정보’로 볼 것인지, 정책 목표
COP30 한국관에서 국제표준·수급정책·시장조성 논의 집중세계철강협회·ISO·정부·산업계 전문가 참여
한국철강협회는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COP30 한국관에서 ‘탄소저감강재의 프리미엄 시장 조성을 위한 글로벌 정책과 리더십’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탄소저감강재 표준화와 글로벌 시장 기반마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ISO·세계철강협
SK AX는 31일 유럽연합(EU)의 공급망 규제 본격화에 대비해 한국 제조 기업을 위한 ‘탄소데이터 대응 통합 지원 서비스’를 내놨다고 밝혔다. 민감정보 보호와 ESG 정합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탄소 데이터 전략 수립을 지원함은 물론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7월 발효된 EU의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 규정(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