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1일 전남 순천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김기현 “李, 정기국회 앞두고 뜬금포 단식…직무유기”장동혁 “방탄 위한 꼼수쇼 치고 참으로 기발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기한 단식 선언을 한 데 대해 “방탄을 위한 ‘꼼수쇼’”라고 비난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천득염ㆍ사진)은 7월 7일(목) 오후 2시 순천만 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2022년 남도정신문화 계승확산 강연회’를 개최한다.
‘실학의 태동과 종착지, 호남’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강연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실학의 태동 반계 유형원(김승대 전북도청 학예관) △18세기 호남실학 문인 3인3색 문화(박명희 전남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 전남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순천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직접 소통하여 업무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소상공인연합회 박정선 회장, 류승석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지역 내 주요 소상공인 관련 협·단체 임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전남 순천을 찾아 지역 시·도 교육감과 간담회를 갖는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4시 전남 순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호남권 지역 교육감 4명과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과 교육부 국장급 관계자들이 배석한다.
시·도
유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행한 광주 선운지구2 A-2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 공모전에서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현상설계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 주거복지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신혼부부, 근로자,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생활비 절감, 아이 중심 단지,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무게 245kg의 초대형 호박이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농촌진흥청은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시상식을 5일 도시농업박람회 개막식이 열리는 전남 순천시 순천만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갖는다고 3일 밝혔다.
농진청과 한국박과채소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일부터 8일까지 박과채소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박과채소
‘㈜진아건설’이 분양하는 ‘오천 택지지구 진아리채파크원’이 성황리에 오픈행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6월19일(금) 문을 연 오천 택지지구 진아리채파크원 모델하우스에는 연휴를 낀 일정에도 모델하우스 앞으로 주말 내내 긴 대기열이 형성돼 눈길을 끌었다. 메르스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주말 3일간 약 1만명 이상의 내방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호반건설은 순천시 오천지구 A-1블록에 ‘오천 에코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을 내달 7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적으로 분양한다.
지하1층 지상12~20층 11개동에 총 595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 84㎡(84A 486가구, 84B 109가구)로만 구성된다.
오천에코신도시는 순천의 신흥 인기 주거 지역으로 손꼽힌다. 쾌적한 자연환경, 우수한 교육
20일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에는 개장 첫날부터 문화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9시 개장과 함께 박람회장 서문 등 일대에서는 국내외 전문 거리공연 10개팀이 인형 퍼레이드, 나비복장 퍼포먼스, 키다리 복장의 스틸트 공연, 주사위 던지기 놀이 등 거리 이벤트가 펼쳐졌다. 국제습지센터 공연장에서는 아름다운 합창이, 한국정원에
세계의 다양한 정원들이 대한민국의 생태도시 전남 순천에 모였다.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4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만 인근 111만 제곱미터에 조성된 박람회장은 크게 국제습지센터와 수목원, 세계정원으로 구분된다.
특히 관람객의 눈길을 끈 것은 23개국의 83가지 정원이 모여있는 주박람
포스코가 친환경 소형경전철 (PRT) 사업을 본격화 한다.
포스코 이동희 사장은 25일 포스코센터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순천만 일대에 소형경전철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소형경전철은 제어시스템을 활용해 무인으로 운행되는 전기차량으로 저소음의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첨단 친환경 교통시스템이다. 초소형 차량과 경량 레일 궤도로 구성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