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올해로 24번째를 맞은 ‘한미참의료인상’에 임선영산부인과의원 임선영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한가족의료봉사회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미참의료인상은 2002년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이 공동으로 제정한 봉사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의료인들의 봉사정신을 조명하고 선생님들의 공로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백신 자급화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국가 보건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7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5년간 아프리카 케냐와 말라위의 진료소와 병원 등을 통해 약 80만 명의 현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의 정춘실 진료소장(여, 59세)이 아산상을 받았다. 아산상 상금은 3억 원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접합백신 유티프씨주®(EuTYPH-C inj®)의 다국가 임상 3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란셋 글로벌헬스(Lancet Global Health)’ 12월호에 실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네갈·케냐에서 만 6개월~45세 대상자 3219명을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백신인 타이프바-TCV(Typbar-TC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글로벌 백신연구기관인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의 이사회 멤버들이 한국을 방문해 자사의 본사 및 연구소를 둘러보고, 양사간의 중장기 협력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힐레만연구소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전략적 협력강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이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백신 연구기관인 힐레만 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의 이사회 멤버들이 한국을 방문해 경기도 판교 본사 및 연구소를 둘러보고 양 기관 간 중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힐레만 연구소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이뤄진 일정
세계 각국의 피부질환 발병 현황과 국민 관심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피부질환 세계지도’가 등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조차 국가별 피부질환 통계를 명확히 집계하지 못하는 가운데, 실시간 데이터로 전 세계 피부질환 패턴을 분석 및 시각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나정임 피부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한승석 아이피부과 박사)이 피부질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5차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APEC High-Level Meeting on Health and the Economy, 이하 APEC HLMHE)’ 및 연계행사인 ‘세계바이오써밋 2025(World Bio Summit 2025, 이하 WBS 202
우원식·여야 의원들 차례로 만나
방한 중인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의원들을 만나 “한국의 원조 예산을 이상적인 수준인 국내총생산(GDP) 0.7%까지 증액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헌법상 정부 동의하에 예산을 증액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국회가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증액하거나
방한 중인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21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한국의 원조 예산이 증액돼 이상적인 수준인 국내총생산(GDP) 0.7%까지 향상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뤄진 우 의장과의 접견에서 “현재 한국 같은 경우는 정부 예산의 1%가 안 되는 금액을 원조 금액
국내 주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세계 최대 비영리 재단인 게이츠재단과 글로벌 보건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백신·치료제·의료 인공지능(AI)·진단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우리 기업들이 게이츠재단과 협력해 세계 보건 위기 대응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주목된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을 찾은 게이츠재단의 트레버 먼델(Trevor Mundel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게이츠재단과 라이트재단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보건 간담회에서 국제보건 분야의 AI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오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라이트재단 회원사의 최신 성과와 미래 글로벌 보건 계획을 공유하고 △게이츠재단의 글로벌 헬스 R&D 전략과 한국 기업과의
김민석 총리가 21일 방한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와 만난다. 이 자리에서 국제 보건과 백신,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김민석 총리는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빌 게이츠와 만남이 예정돼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빌 게이츠 회장이 국제 보
질병관리청과 국제백신연구소(IVI)가 감염병 및 팬데믹 백신 표준화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 최대 네트워크에 합류한다.
감염병혁신연합(CEPI)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집중형 연구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현재 20개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과 IVI가 한국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이 네트워크에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과학고·서울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차관급 무보수 명예직…G7 정상회의도 동행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 주치의로 임명된 박 교수는 1975년 충남 서천 출생으로 서울과
한국글로벌보건연맹(이하 보건연맹)이 글로벌펀드(Global Fund),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3대 보건다자기구와의 협력체계 구축 및 국내 기업의 공공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공격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보건연맹은 지난해 11월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들, 미국의 게이츠 재단과 공익단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스위스를 공식 방문해 글로벌 보건 협력을 위한 의원 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2일 안 의원 측에 따르면 안 의원은 27일(현지시각) 글로벌 보건 펀딩 및 백신 보급을 담당하는 주요 국제기구들을 방문해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펀드(The Global Fund)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며 결핵,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노화를 억제 및 역전하는 효과가 있는 ‘GRP78-유사 펩타이드’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인체 노화역전을 위한 조성물 △근육질환 예방ㆍ치료 신약 △노화예방 및 역전용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벌 항노화 시장에서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멥스젠, 207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누적 유치액 386억 원
멥스젠은 207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386억 원을 돌파했다. 멥스젠은 인간의 주요 장기 내 세포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한 미세생리시스템(MPS, 생체조직칩, 오가노이드 칩 등 체외 장기 모델)과 다양한 종류의 나노약물 전달체를 고효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18일(현지시간) "다수의 위기와 지정학적 대립의 시기에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유엔 헌장 및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포함한 유엔 결의를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범 지역 중견국 간 협의체인 믹타(MIKTA) 회원국 정상들과 회동한 이후 채택한 공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