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2024’에서 리프팅 실 ‘크로키’의 특장점과 시술법에 대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최소침습성형연구회(The Association of Minimal Invasive Plastic Surgery, MIPS) 학회장과 클라라 산토스(Clara...
오는 2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를 시작으로, 3월, 세계적인 미용 및 안티에이징 학회인 ‘AMWC(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등에서 전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진행,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과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내 의료진을...
메디톡스가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KALDAT) 제45차 추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미용성형 의료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가 진행한 추계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의료 관계자 약 3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학회에서 메디톡스는 주력...
문 대표집행임원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갈더마 아시아퍼시픽 지역 의학 고문을 역임했고, 세계 3대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국제미용성형학회)의 학술 교수로 활동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다. 2021년 휴젤에 합류해, 의학적 연구개발(R&D) 및 신사업 진출, 글로벌 학술 포럼 개최, 학술...
한편, 에볼루스는 올해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에서 기존 주보 20유닛 대비 2배가량 용량을 높인 40유닛의 고용량 주보를 투여하고 6개월 동안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관찰한 ‘엑스트라 스트렝스(Extra Strength)’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에볼루스는 총 1년 동안 진행되는 임상 최종 결과를 올해 4분기 미국 메디컬학회에서 발표할...
시지바이오가 3월 30일(현지시간)부터 4월 1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AMWC’ 전시에 참했다고 4일 밝혔다.
A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성형외과 및 미용 클리닉 분야 학술대회·전시로 매년 전 세계에서 1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약 120여 개국의 주요 업체들이 참가해 안티에이징 관련...
루트로닉이 3월 30일(현지시간)부터 이달 1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AMWC)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루트로닉은 루트로닉 지니어스(LUTRONIC GENIUS), 울트라(LaseMD ULTRA), 피코플러스(PICOPLUS), 더마브이(DermaV), 클라리티II(CLARITY II),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 SPECTRA) 등을...
이루다가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World Congress 2023, IMCAS 2023)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IMCAS 2023’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미용성형학회다. 매년 전 세계 미용성형 의료진이 참석해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최신 학술 및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평균 320여 개의 글로벌 성형 및 피부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지견을...
대웅제약의 미국 미용적응증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는 지난 1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에서 기존 주보 20유닛 대비 2배 가량 용량을 높인 고용량 주보(40유닛)를 투여하고 6개월 간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관찰한 ‘엑스트라 스트렝스(Extra Strength)’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65세 미만의 미간주름 중등도...
휴젤은 최근 중국 청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3대 미용·안티에이징 학회 중 하나인 ‘AMWC China(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in China) 2022’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미용·안티에이징(AMWC)의 중국 지역 학술행사로 올해 2회째다. 미용·성형 분야 관계자와 관련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안티에이징 산업 관련...
국제미용성형학회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대비 성형 건수가 ‘세계 1위’입니다. 한국인 인구 1000명당 성형 수술 건수는 13.5건이고, 인구 대비 성형외과 의사 수도 한국이 1위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대 한국 여성 3명 중 1명은 성형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018년 한국의 성형 문화에 대해서...
회사 주도의 론칭 심포지엄 외에도 중국성형미용학회, 중국성형외과학회, 상해국제성형학회 등 규모 있는 중국의 학술대회와 연계된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준비를 완료했다.
휴젤 관계자는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블루오션”이라며 “공격적인 유통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해 현지 수출 물량 확대 및 이를 기반으로 3년...
이와 동시에 동 교수는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의 한국 대의원(national delegation)으로 선출돼 올해 6월부터 향후 8년간 한국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1970년에 설립된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는 100여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8년에 한번 미용성형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물 1명을 각 회원국...
IMCAS 아카데미는 세계 3대 미용학회 중 하나인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가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다. 대웅제약은 매년 IMCAS 오프라인 심포지엄에 참가해 나보타를 홍보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웹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실시간 라이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에서는 전 세계 미용·성형외과 의료진 약 1700명을...
몇 년 전 국제미용성형학회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미용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미국으로, 전 세계 성형수술의 20.1%를 차지한다. 그 뒤를 이어 브라질(10.2%), 일본(6.2%) 순이었고 한국이 4.8%로 4위에 올랐다.
그중에서도 양악 성형수술의 경우 한국이 1만989건으로 가장 많았고, 브라질 1만672건, 미국 9072건 순이었다. 코 성형수술도 한국이...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선 ‘The Age of Anti ageing’ 이라는 주제로 레이저, 피부, 쁘띠성형, 탈모, 비만 관련 120 여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피부, 미용, 성형, 탈모, 비만 관련 130여개 업체와 2100명의 의사 등 대피모 학술대회 역대 최대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문 학회장은 "대피모 회원들에게...
지난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승인을 받고 이제 막 국내 시장에 진출한 나노소프트는 국내 피부성형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양승호 아이더마바이오 대표는 “나노소프트는 지난 4월 국제 안티에이징학회 모나코 2019 AMWC에서 첫 공개된 이후 1년도 안돼 30개국 의료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쁘띠 시술이 유독 활발한 국내에서도...
해당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학회지 10월호에 실렸다.
한림의대 피부과 박은주 교수가 책임을 맡은 본 연구는 수술 환자의 흉터 관리를 위해 보다 적절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투여 시점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 수술 병변 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투여하는 시점에 대한 비교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갑상선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를...
그는 ‘뷰티강국’ 한국의 메이크업, 헤어, 미용·성형 시술 트렌드를 알리고 기술을 전파하는데 앞장서왔다. 지난해부터 개최한 뷰티콘테스트 역시 그가 사단법인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와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다.
그는 ‘K-뷰티’가 지속되려면 화장품만 파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화장품만 많이 팔면 ‘K-뷰티’가 성공했다고 섣부른 판단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