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자료를 손에 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검지를 세웠다. 이 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지원 근거와 19개 특례사무는 확보했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특례라는 숙제는 아직 풀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
1일 오후 1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결의대회' 현수막 앞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들이 옆자리를 채웠다.
이 시장은 "111만 용인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요청을 계기로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공동행동을 제안한 지 4주 만에 두 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한 자리에 선다.
특히 이 시장과 신 시장은 10월 1일 성남시 대장근린공원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해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에게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안사항 건의서’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전날 중앙지방협력회의 이어 지방정부 접촉한성숙 총리·구윤철 부총리·윤호중 장관 배석행안부 국정설명회 '지방정부 실천선언'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9기(지난 6·3 지방선거로 출범한 9기 지방정부) 시장·군수·구청장 18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다. 중앙과 지방 간 소통·협력 강화와 지방 주도의 균형성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3일 “중동 정세를 비롯한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이런 때일수록 정부와 기업이 신뢰라는 등불을 들고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K-국정설명회’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국내 경제가 안팎으로 의미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국정철학 공유 및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한 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주요 국정성과를 공유했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발 관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오늘 논의의 중심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 운영에 직접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벤처기업 대표와 중소기업중앙회 및 협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K-국정설명회와 현장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통령 리더십 하에 정치, 경제, 외교의 정상화를 이루고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 한 해 책임과 소통을 강화해 국정성과를 내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7개월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비롯한 국정안정을 통해 대통령을 보좌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최첨단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한 현주소와 의지, 가능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방문은 ‘K-방산 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현장 소통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총리는 항공기 조립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여권의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은 진짜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국정설명회에서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자부심을 넘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의 근간으로 자리매김할 때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용인의 철도사업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지탱하는 생명선”이라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시장‧군수‧구청장 등 전국 기초체장들에게 "기초지방정부는 민주주의의 초등학교"라며 지방정부의 역할과 공직자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장·군수·구청장 164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국정설명회를 겸한 오찬을 갖고 "국가와 사회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은 민주주의이며 민주주의의 뿌리는 지방자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23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선정 문제와 관련 “지자체에서 지역적 이해관계를 벗어나 대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과도한 유치 열기가 지역 갈등을 넘어 국론 분열로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모든 사
전북 전주시의 사설 봉안시설인 자임추모공원이 소유권 이전 이후 운영 혼란을 겪으며 반년 가까이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 고인을 안치한 유가족들은 추모 시간 제한과 폐쇄 가능성 속에서 불안을 호소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 상태다.
자임추모공원은 민간이 운영하는 사설 봉안시설로,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해 약 1800기의 유골이 안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