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성추행 의혹 “가십 아닌 공직후보자 검증 사안…경찰 철저히 수사”농지대책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전수조사 전면 중단·근본대책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측에 의해 설치된 폭발물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철저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에 대
“탄원서 전달 당일 청문보고서 채택…누가 후보자에게 내용 알렸나”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특검 재차 촉구…“대통령, 사전 보고 인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과 김현지 부속실장의 개입 여부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악마”, “독사”, “얼굴이 흉기다.”
장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겠다며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말이다.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과 가족 특혜 의혹 등을 놓고 여야가 맞붙으며 14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같은 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국민 눈높이 못 미쳐 송구”전작권 전환·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개혁 추진 의지12·3 계엄엔 “명백한 내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 일가의 부동산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강 후보자는 ‘철거민 특별공급’은 정당한 보상이었다고 반박했지만, 장남의 상가 취득 사실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데 대해서는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통합교육은 필요하다”며 국방개혁 차원에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오랫동안 역대 정부에서 사관학교 개혁을 이야기해 왔다”며 “위원들이 지원해 준다면 의지를 갖고 개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7억원대 상가 매입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남의 부동산 취득 내용이 국회 제출 자료에서 누락된 데 대해서는 “제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상가 매입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30세가 된 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승리가 국방의 전략이 되고, 승리가 국방의 정책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장관으로 취임한다면 시대적 요구와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승리하는 대한민국 국군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후보자는 “우리 군이 주도하는 전 영역에서의 국방태세를 확립하겠다”며 “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 모두 ‘부동산 문제’를 품고 인사청문 검증대에 오른다. 특히 실거주 중심의 주택을 강조하는 정책 기조와 달리 장관 후보자들은 비거주 주택 보유, 철거민 특별분양, 갭투자, 영끌 구매 등 다양한 논란이 파생되는 모양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일가족이 일명 ‘딱지’로 불리는 철거민 특별공
김승원 증인 채택 놓고 여야 신경전용혜인 일정 미정…부적합 여론 61%
이재명 정부 2차 개각에 따른 장관 후보자들이 다음 주 줄줄이 국회 검증대에 오른다. 경제·법무·국방·부동산 등 주요 부처 수장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가 한 주에 몰린 가운데,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방도 거세질
“후보자·부친 같은 날 천왕동 전입 후 세대분리…형·고모도 특별공급 신청”“부친, 제주 주택 증여했다 2년 뒤 30만원에 재매입…강신철 사퇴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부친·형·고모 등 일가족 4명이 서울 구로구 천왕동 일대 철거를 앞두고 이른바 ‘철거민 딱지’를 확보해 특별공급을 신청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
“5억 이하 매물까지 ‘집주인 대출’ 늘어…17억 근저당 거래 따라해”법제처장·공직기강비서관·장관 후보자 재산 거론…“국민만 부동산 지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방식을 본뜬 이른바 ‘더불어근저당’ 매물이 늘고 있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대통령실과 정부 고위 인사들의 부동산 거래 사례도 잇달아 거론하며 “본인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출신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이재명 정부의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강 대사는 1968년 서울에서 출생한 뒤 육군사관학교(46기)를 졸업하고 1990년 소위로 임관했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합참), 연합사 등을 거치며 군내 요직을 거쳤다.
강 대사는 연합사 정책과장, 합참 작전
중기부 이소영·국방 강신철·법무 김승원·성평등가족부 용혜인 지명AI미래기획수석 이해민…김경수 정무특보 위촉靑 “전임 장관 평가 따른 교체 아냐…오직 실력 중심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을
“논란 속 인사 강행”…국민의힘 집중 공세인사 문제 삼고 '정권심판론' 제기할 듯
국민의힘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내각 인선 전반을 문제 삼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재명 정권에 대한 심판론을 앞세워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사퇴 이후 국민의힘은 최근 불거진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5일 특검의 김선교 의원실 압수수색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이 특검과 민당 내세워 야당을 말살하고 일당독재를 완료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매주 금요일마다 특검의 압수수색이 들이닥치고 있다. 벌써 야당 의원에 대한 다섯 번째 압수수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재난 대응과 관련해 "현재 정부가 재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정부의 책임이 부족하고,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 안전을 우선해야 하는 재난 상황에서 정부는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4명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번 주 내로 임명을 마무리하고 국정 안정을 꾀하기 위해 재송부 기한을 오는 24일(목)로 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인사청문회법 제6조에서 규정하는 재
국민의힘, 권오을 '보훈 비전문가' 부각한성숙 청문회선 증인 불출석 놓고 설전과방위,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 채택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둘째 날에도 여야는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의혹을 제기하며 화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