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가 해군 포항함에 함포 기술교범과 정비자료를 학습한 ‘장비운용 AI 참모’를 탑재하고 실증에 들어갔다. 해군은 실증 결과를 토대로 다른 함정과 국방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마키나락스는 해군 제1함대사령부 포항함에 장비운용 AI 참모를 탑재해 실증 운용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방산혁신기
AI·자동화로 고위험 공정 안전 강화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의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항공우주 생산 현장에 도입해 고위험 공정의 자동화와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현대로템 항공우주 사업장에 현
네이버 D2SF가 투자한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어러블에이아이가 공항·국방에 이어 조선소로 자율주행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힌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2026년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초대형 선박 블록 운반용 지능형 자율
美 모터오일 가격 급등·구매 제한韓 윤활기유 대중동 수입 30.1%방사청도 군수품 공급망 관리 강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면서 군용 윤활유도 핵심 부품처럼 공급망 안보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평시에는 비교적 쉽게 조달할 수 있는 소모성 물자로 여겨지지만, 전쟁으로 생산시설이나 운송로가 막히면 공급이 끊겨 군
웨이비스가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체계(L-SAM) 다기능레이더(MFR)에 적용되는 핵심 무선주파수(RF) 질화갈륨(GaN) 칩 국산화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웨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80원(19.88%) 오른 8320원에 거래됐다.
이날 웨이비스는 L-SAM 다기능레이더 송신부의 고출력증폭보드에 적용되는 S
사상 처음으로 항공우주 분야 별도 채용오는 20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24일부터 항공우주 분야 신입·경력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오는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가 진행되고, 이후 인·적성 검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걸
항공기·무장 체계통합 기술 협력 강화
현대로템이 한국항공우주(KAI)와 함께 KF-21에 탑재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같은 항공무장 기술 내재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현대로템은 경남 사천에 있는 KAI 본사에서 KAI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항공무장 발전을 위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3자 업무협약 체결국방과학기술 R&D 전문인력·산학협력 기반 확대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방산 생태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전북대학교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첨단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전북대는 16일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전문
美 육군장관, 청문회서 한화 직접 언급…현지 우호 기류 감지한화·라인메탈 최종권 경쟁…국기연과 미국형 K9MH 개발500문 안팎 최소 5조원대…K방산 완성품 美 진입 시험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 차세대 자주포 사업에서 ‘전통 강호’ 독일 라인메탈과 최종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시점에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댄 드리스콜 미 육군장관이 한화디펜스
5조 규모 美차륜형 자주포 사업獨라인메탈과 최종 후보로 거론이르면 내달 평가결과 발표 전망수주 땐 완성 플랫폼 공급자 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소 5조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육군 차륜형 자주포 현대화 사업 수주에 바짝 다가섰다. 최종 수주 성사 시 국내 방산기업이 미국에 ‘완성형 무기체계’를 수출하는 사상 첫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이는 K방산이
11~12일 이틀간 국회에서 ‘軍 전력지원체계’ 혁신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2층 제2 로비에서 전시회 ‘K-방산, K-전력지원체계와 함께 간다’의 개회식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력지원체계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개발 혁신의 동력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로템이 한국항공대학교와 공동 연구, 인재 양성 등을 아우르는 우주산업 협력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한국항공대와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열린 체결식은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공동 연구, 네트워킹, 인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통합기관제어체계(ECS)가 양만춘함에 탑재된다. 국내 함정에 국산 ECS가 공급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시스템은 경남 창원 진해항에서 해군 및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관, 한화시스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만춘함(DDH-I)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성능개선 완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K-방산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의원 김남근(정무위)·부승찬(국방위)·허성무(산자위)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K-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29일 국회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는 K-방산이 대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회전익 항공기 동력전달장치 핵심 모듈인 주기어박스(MGB)의 국내 조립과 시운전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KAI는 2021년 1단계 사업에 착수한 이후 20곳이 넘는 국내외 협력사와 200명 이상 전문 기술진을 투입해 약 4년 6개월 만에 낸 성과다.
이번 개발사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한 기술 자립, 고객 수요를 반영한
드론·대(對)드론 분야 민군 기술협력 확대를 위한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가 31일 열렸다.
국방부는 이날 드론 실증 전담부대인 제36보병사단에서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전 핵심으로 부상한 드론·대드론 분야에서 민간 기술의 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찰·타격 군집드론, 휴대용 드론 탐
방사청 주관 무기체계 개조개발 사업으로 중동 시장 확대협력사 부품 국산화 지원하는 성과공유 도입해 동반 성장협력사와 개발한 성능개선 부품 5종도 선봬… 폭염에 특화
현대로템이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국산화율과 함께 성능도 개선되는 중동형 K2 전차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사업 관리를 맡은 무기
대한항공이 고속 무인표적기에 고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군집제어 및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무인기 개발에 속도를 낸다.
26일 대한항공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날 방위사업청(방사청), 해군, 공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음속 무인표적기 국산화 개발 과제’ 체계요구조건검토회의(SRR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 글로벌 수주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해외건설협회 등 수주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해외건설 및 해운·방산분야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
‘유도무기 명가’ 헤리티지 재확인…육해공 통합 방공 솔루션 ‘완비’대공 방어능력 강화 및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능력 확보
LIG넥스원이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함대공유도탄-II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해 적 항공기나 순항유도탄의 위협에 대해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대공방어 유도무기를 개발하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