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모집⋯국민 누구나 가능
국토교통부가 국민 참여를 통한 철도 안전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30일부터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철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국민 시선에서 발굴하고 전국 철도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가 현장에서 직
지난해 국민이 철도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45건이나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시각에서 위험요인을 찾을 수 있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국민의 자율보고 참여 독려를 위해 국민 제보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19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철도안전 자율보고’를 운영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