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올부터 무관세 전환브라질산 관세 인하땐 경쟁 치열한우비육우 순수익 4년연속 적자“정부, 8년 전 피해 추계 손봐야”
브라질산 쇠고기가 한국 시장에 들어오고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을 통해 관세까지 인하될 경우 한우 가격이 마리당 53만원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그러나 정부는 이달 브라질 현지실사와 12월
김용범·아우키민 전담라인 가동…12월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목표8월 쇠고기 현지실사·돼지고기 허용지역 확대 논의…농축산물 개방 쟁점 부상
한국이 브라질과 자동차·방산·핵심광물 협력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브라질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시장 개방 요구가 한·브라질 경제협력의 ‘청구서’로 제시됐다. 브라질은 농축산물 시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고, 양국은 2년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통합 솔루션…생산성·에너지·탄소·방역 동시 개선축평원,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농가 최종 선정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축산이 축산농가 현장으로 본격 확산된다. 생산성 정체와 에너지 효율,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 방역 등 축산업이 안고 있는 복합 과제를 한 번에 개선하겠다는 정부·공공의 현장형 해
전국 7개 시도 138곳서 8개월 예찰…검역본부, 고위험 해외 가축질병 집중 점검일본뇌염바이러스 1건 검출됐지만 “백신으로 관리 가능”
럼피스킨과 블루텅 등 해외에서 유입될 경우 국내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가축질병의 국내 유입 징후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가 모기와 등에모기 등 매개체를 대규모로 포집·검사하는 방식의 예찰을 8개월간 진
4년째 협력 이어가며 식량안보·축산비 절감 공동 추진미중 갈등 속 원료 공급망 다변화…사료가격 안정 효과 기대
농협사료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수입 사료원료의 안정적 확보에 나섰다. 글로벌 곡물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식량안보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사료는 28일 서울 강남
농식품부·aT, 한우 수출 확대 간담회 개최할랄 인증 도축장·두바이 런칭쇼 등 기반 마련
정부가 프리미엄 축산물인 한우의 수출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동·동남아 등 유망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장기적으로 유럽 등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우 수출
국내 달걀 한 판 가격이 7200원을 넘어서며 4년 만에 최고치로 오르고 있다. 이에 배합사료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 가공 사업의 매출액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향후 고속 성장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달걀값 상승에 2분기 액란가공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현재 매출 비중 20%지만, 시장
27일 전북도청에서 4자 업무협약 체결동물복지 미래목장서 생산된 우유로 2028년 프리미엄 유가공품 출시 예정
풀무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서울대, 라트바이오 등 3곳과 함께 ‘동물복지 미래목장 설립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업 모델 구축과 국내 축산업의 동물복지 표준모델 수립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과 전
축산 농가 생산성 효율 강화와 시스템 표준화KT의 환경 IoT 데이터와 엠트리센의 축산 생체 데이터 결합
KT가 AIoT 기술을 활용해 국내 축산업에 데이터 기반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이 사업을 위해 인공지능 및 로봇 전문기업인 엠트리센과 협력한다. 엠트리센은 AI 기반 모돈(母豚) 관리 시스템인 딥아이즈™, 정밀 사육 자
프론트바이오(Frontio)는 6일 애드바이오텍(Adbiotech)과 동물용 항바이러스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프론트바이오는 계약금과 상업화 이후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애드바이오텍은 동물용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국내외 독점적 개발권을 가진다.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애드바이오텍은 소모성 질
농촌진흥청은 국내 건초(마른 풀사료) 제조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풍 이용 건초생산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뜨거운 바람으로 건초를 만드는 '열풍 이용 건초생산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관련 기술 3건을 특허출원했다.
이 시스템은 해체 절단, 열풍건조, 압축 포장 등 3단계 공정을 거쳐 시간당 400kg가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최근 축산유통서비스 ‘한이음’ 출범 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국내 축산업 시장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길애그리퓨리나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이음 멤버스 파트너사 대표 및 카길애그리퓨리나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한이음’은 2020년 2월 공식 출범한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이 22일 장학금 전달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장학생 35명에게 총 93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1993년부터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향후 축산분야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17명, 대학생 14명, 석박사생 4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면서 한국 축산 발전을
첨단 ICT를 접목한 스마트축산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내 산업동물임상교육연수원과 국내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및 대동물 임상 연구 고도화를 위한 산·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산업동물임상교육연수원 이인형 원장,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김단일 교수, 유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7일 국내에서 발생해 양돈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조기 차단에 실패하면 축산업은 물론 사료 등 연관 산업까지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치사율 사실상 100%…아시아서만 421만 마리 폐사=경기도 파주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를 통해 전파되는 출혈성 질병이다. 사람에겐 전파되지 않지만 돼지과 동물이 감염되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국내 축산업 관련주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ASF(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의해 올해 돼지 생산 두수가 중국 20%, 글로벌 4.1%가량 감소할 전망"이라며 "돼지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쇠고기와 닭고기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축산 전반적으로 시세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일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첫 보고된 이후 국내 축산업계에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고병원성 동물 감염 질병 예방과 차단방역에 뛰어난 살균 효과를 입증 받은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의 동물용 소독제 ‘버콘S (Virkon S)’가 ASF 차단방역 및 예방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랑세스의 버콘S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물론,
“무허가 축사 적법화의 법적 유예기간이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대다수 축산농가가 위법하게 돼 결과적으로 생산기반을 크게 위축시킬 수 있는 축산업의 대위기 상황이 도래하고 있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1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축산업을 육성하려면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
그동안 축산농가에 대한 전수조사가 한번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는 올해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줄여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지만, 정확한 통계 없이 진행되는 만큼 얼마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의문이란 지적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전국 축산농가에 대한 전수조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16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초구 프라디아에서 국민과 상생하는 축산농가 행동강령 선포식을 개최한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신선하고 안전한 우리축산을 위한 다짐’ 행사를 개최한 이후 '축산농가 공통 5대 행동강령 및 축종별 세부강령'을 마련했다.
이번 축산농가 행동강령 선포식은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