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령 북아프리카 자치도시 세우타로 수만 명이 한꺼번에 넘어오며 발생한 대규모 월경 사태가 하루 만에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내무부는 모로코에서 세우타로 무단 입국한 이주민 가운데 최소 4만8300명이 자발적으로 모로코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앞서 스페인 정부는 약 5만명, 세우타 당국은 최대 6만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수입품에 관세 부과를 결정하면서 자동차 업종에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멕시코에 진출한 국내 상장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 5월 31일 트위터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5%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의회에 국경위기 대응을 위한 45억 달러(약 5조2456억 원) 규모 긴급 예산을 요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멕시코와의 국경지역에 몰려드는 이민자들로 혼란이 더욱 커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금 지원을 촉구한 것이다. 트럼프 정부와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책임 소재를 놓고 더욱 갈등이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