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 해발높이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 1만479곳의 실제 중력값을 새로 측정해 반영함으로써 높이 기준을 정밀하게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산·도로·도시 등 높이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져 국토관리와 재난대응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기준점(수준점·통합기준점)은 해발높이 산정의 기준이 되는
지면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 중 하나인 지오이드의 국내 모델 정밀도가 한층 높아진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의 최신 정밀 높이를 반영한 국가 지오이드모델(KNGeoid24)을 16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오이드는 바닷물의 평균 높이를 육지까지 연장한 가상의 모습으로, 전 지구의 평균해수면과 일치하는 지구 중력장의 위치 에너지점을 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GNSS 지각변동 감시시스템에서 국토의 일 단위 변화량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GNSS 지각변동감시시스템은 2020년에 구축해 그동안 내부 연구용으로 운영해 왔다. 해당 시스템은 전국 상시관측소에서 GPS 등 항법 위성의 신호를 24시간 수신해 국토의 정밀한 위치를 계산하고 지각변동량을 분석한다.
이번 개편으로 일반인도
기본측량성과검증 전문기관인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2년 정밀도로지도와 3차원 수치표고모형(DEM)의 기본측량성과 품질검증을 통한 무결점화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진흥원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국가기준점, 항공사진, 국가기본도 제작, 정사영상, 3D공간정보, 정밀도로지도 등의 기본측량성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 2일부터 국가기준점과 지적기준점 정보를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통합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가기준점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에서, 지적기준점은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제공됐지만 앞으로는 국토정보플랫폼에서 이 두 가지 기준점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측량기준점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국토교통부는 범지구 위성 항법 시스템(GNSS)을 이용한 위치정보 획득 기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면보정 방식의 단방향 위치보정정보 제공시스템(FKP)방식을 제도화한다고 2일 밝혔다.
범지구 위성항법 시스템(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은 위성항법신호와 신호전달시간을 바탕으로 대상물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25일 일본 관동 지역에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한반도가 동쪽으로 이동하는 등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께 일본 사이타마 현 북부를 진원으로 하는 4~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바라키 현 남부에서 진도 5
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9일부터 21일까지 8개 국가, 16명의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측량ㆍ공간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개도국의 체계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국가기본도 제작 등 공간정보 구축 필요성이 커져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연수 참가국 현황은 △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 직후 우리나라 육지가 동쪽방향으로 약 1.3~2.8cm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대적으로 진앙지에서 가까운 울릉도와 독도는 각각 4.1cm와 5.1cm씩 이동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11년 3월에 발생한 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반영해 새로 계산한 국가기준점(위성기준점 79점, 통합기준점 1200점) 위치값을 고시한
국토교통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10개 국가, 18명의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측량 및 지도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대다수 개발도상국들은 체계적인 국토개발을 위해 측량기준점 설치, 지도제작 등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측량성과가 제대로 구축돼 있지 않고 관련 경험과 기술 부족으로 외국 전문기관 원조를
이달 중순부터 국토 위치기준인 국가기준점의 위치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기준점 성과(정보) 열람 어플(앱)을 3월중순부터 아이폰 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무료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기준점이란, 국토의 위치(좌표)를 매우 정확하게 결정해 설치해 놓은 국가 중요 기초인프라로 특히, 도로·철도
지번을 통한 측량기준점 검색이 수월해지고, 장애인들의 지리정보 시스템 접근이 용이해진다.
16일 국토해양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번을 통한 측량기준점 검색과 통합기준점 등 신규 측량기준점을 쉽게 검색하고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의 웹 접근성 등을 개선하는 내용의 국가기준점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기준점은 우리나라에
국토지리정보원은 20일 전국에 설치된 약 2만 여 점의 국가기준점 중 없어지거나 오차가 있는 국가기준점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기준점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2년 내에 일제 정비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수준점의 경우 도로변에 설치돼 도로 확포장시 없어
취재를 위해 전화를 걸 때마다 그는 늘 산, 아니면 제주 오름에 있었다. 매일같이 산에 오르고,
등산했던 기록을 정리하면서 일과를 마무리하는 문정남(文政男·75)씨.
이제 그만 올라도 될 텐데, 70대 산사나이는 아침이 되면 또 새로운 산봉우리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선생님, 시내 가까운 산으로 가면 안 될까요?”
한 TV 프로그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