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지진 피해 복구에 마음을 더했다.
10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따르면 JYP가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JYP 측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게 된 튀르키예·시리아 아동과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라며 “갑작스러운 피해로 일상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
무신사가 튀르키예 대지진 긴급재난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3억8000만 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신사는 연이은 지진 피해와 추운 날씨로 악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헤비 아우터, 패딩, 후드 티셔츠 등 동계 의류를 중심으로 약 1만3000점의 기부 물품을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임시 보호소에 대피 중인 튀르키예,
두 차례 강진으로 인한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의 누적 사망자 수가 9일(현지시간) 2만1000명이 넘어선 가운데 한국 긴급구조대가 활동 개시 첫날 5명을 구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동남부 하타이주 안타키아 지역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긴급구호대가 이날 구조한 생존자는 70대 중반 남성, 40세 남성, 2세 여아, 35세 여성, 10세 여아 등 총 5명
두 차례 강진으로 인한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의 누적 사망자 수가 9일(현지시간) 2만 명이 넘으면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사망자 수(1만8500명)를 넘어섰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은 지진 발생 나흘째인 이날 누적 사망자가 1만7134명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밝혔다.
튀르키예와 국경을 맞댄 시리아에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지진으로 사망자가 9일 현재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재해 현장에서 생존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골든타임인 72시간이 지난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도착한 전문 구조팀이 생존자 수색 및 구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고 발생 73시간 후인 이날 튀르키예 북동부 카흐라만마라쉬의 아파트 붕괴 잔해 속
타메르 대사 "도움준 한국, 절대 잊지 않겠다"尹 조문록에 "희망으로 일어나도록 함께할 것"대통령실 전직원, 3261만원 성금…적십자 전달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만나 "튀르키예 국민들이 좌절과 슬픔을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나라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윤 대통령은 오후 서울 중구에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에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첫 생존자 구출에 성공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한국 긴급구호대는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에서 구호 활동을 시작해 의식이 있는 70대 중반 남성 1명을 구조했다. 그는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호대는 생존자를 구출한 곳에서 사망자 4명도 추가
튀르키예 8574명·시리아 2500명 이상 USGS, 지진 사망자 10만명 이상 0→14%
규모 7.8과 7.5의 연쇄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8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진 발생 사흘째인 이날 튀르키예에서 사망자가 857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리아에서는 당국과 반군 측 구조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한국 연예계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장성규는 8일(한국 시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받은 정산금에 사비를 보태 2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그는 “아내, 아이들과 함께 일궈낸 첫 결과물인 만큼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다”며 “형제 국가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아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튀르키예 현지 공항에 도착했다. 현지 상황이 급박한 만큼 바로 현장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8일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탑승한 군수송기가 이날 오전 6시57분쯤(현지시간) 튀르키예가지안텝 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긴급구호대는 하타이 지역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할 계획으로, 세부 활동 지역 및 임무는
정부가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총 110여 명 규모의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기로 했다.
정부는 7일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런 방안을 공식 의결했다.
외교부와 소방청,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로 구성된 60여 명 규모 구호대에 군인력 50명이 추가 합류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경북 봉화군 광산 붕괴 사고 고립 작업자(광부) 2명의 생환을 기뻐하며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절히 기다리던 소식이 도착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잘 버텨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다리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게 돼 기쁘다”고 썼다.
이어 “그동안 지하 190m 갱
정부는 최근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100만 달러(한화 11억여 원)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인도적 지원이 피해 주민의 긴급한 인도적 수요와 조기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피해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을 고려해 국내 관계부처 간 협의,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를
한국서부발전은 라오스 세남노이 보조댐 사고로 발생한 이재민과 피해주민 구호 활동을 위해 1차로 직원 20여 명으로 꾸린 구호봉사대가 31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서부발전 구호봉사대는 라오스 아타푸주 세남사이 마을에서 정부 긴급 구호대, SK건설 구호지원단과 협력해 마을 방역과 정화작업, 구호물품 운송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앞서 김병
외교부는 댐 사고가 발생한 라오스에 첫 구호물자를 보냈다고 28일 밝혔다.
이 구호물자는 우리 정부가 제공하기로 한 50만 달러(한화 약 5억6000만 원) 상당 현물 지원의 일환으로, 물품을 실은 군 수송기가 이날 오전 8시 서울공항에서 라오스로 출발했다.
수송기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담요 1200장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의 위생키트 200여 점과
라오스에서 우리나라 SK건설이 시공 중인 대형 수력 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50억㎥의 물이 6개 마을에 한꺼번에 쏟아졌다.
베트남 현지 언론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25일 라오스 댐 붕괴로 최소 70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66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라오스 정부는 피해지역을 긴급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 현지에서는 라오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남북간에 활발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것이 우리 한반도의 긴장 완화시키고 남북관계를 개선시켜 나가는데 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의 만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께서 남북대화를 강력히 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달 사이 10%포인트 상승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미국 몬마우스대학이 지난달 28~30일 18세 이상 성인 80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40%대를 회복한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같은 조
한민구 국방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47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열어 16개 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다음은 공동성명 전문이다.
1. 제47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2015년 11월 2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 회의는 한민구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 합중국 국방부장관이 공동
[전문] 박대통령, 제7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반기문 사무총장님,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먼저, 유엔 창설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리케토프트 덴마크 전(前) 국회의장님의 제70차 유엔총회 의장직 수임도 축하드립니다.
70년 전 전쟁의 참화를 딛고 탄생한 유엔은 전 세계 인류에게 희망의 등불이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현실정치의 제약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