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쪽 먼바다로 북상…현재 위치 상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 낮아돌핀은 중국 상륙·찬홈은 일본 관통…구지라·페이러우는 약화
제17호 태풍 ‘낭카’가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해 일본 동쪽 먼바다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이 13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낭카는 이날 오전 3시 괌 북쪽 약 1290㎞ 해상에서 북북동쪽으로 시속 53㎞의 속
제13호 태풍 ‘돌핀’ 6일 새벽 현재 위치는 오키나와 동쪽한국·일본·중국·미국 등 각국 기상청 태풍 '돌핀' 예상 경로는 중국 동부태풍 3개 동시 활동 중…제15호 태풍 '찬홈' 현재 위치와 예상 경로 주목
제13호 태풍 ‘돌핀’이 오키나와를 향해 서진하는 가운데 북서태평양에서는 제15호 태풍 ‘찬홈’이 새로 발생했다.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중국·미
대형 태풍 제13호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오키나와를 향해 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오키나와 본섬 부근을 천천히 통과한 뒤 동중국해에서 북서쪽으로 경로를 꺾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5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140㎞ 해상에서 시속 26㎞로 서진했다. 중심기압은 95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
태풍 ‘구지라(KUJIRA)’가 30일 오후 3시께 소멸했다.
기상청은 이날 제13호 태풍 구지라가 일본 삿포로 동쪽 약 181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소멸수순을 밟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지라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쯤 괌 동북동쪽 약 17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구지라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별자리 중 고래자리를 의미한다.
10호 태풍 린파, 6호 태풍 노을과 이동 경로가 닮았다?
제10호 태풍 린파가 필리핀 근해에서 북상하고 있다. 이동 경로가 제6호 태풍 노을과 유사하다.
최근 발생한 제9호 태풍 찬홈, 제8호 태풍 구지라, 제7호 태풍 돌핀 등은 모두 한반도에서 수천km 떨어진 동중국해, 태평양에서 소멸했다. 그러나 유독 노을은 이들과 달리 필리핀을 거쳐 대만,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