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구 메커니즘 설계·구동 전문기업 HT로보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월드클래스 플러스(World Class Plus) 기업’에 선정됐다. 7000억원가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로봇과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축 다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T로보틱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40MW 규모·2027년 하반기 운영 목표전 구조체 PC 공법 적용…골조공사 1년→2개월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 AI 전용 데이터센터 건설에 본격 착수하며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에이아이팩토리포항피에프브이(AI Factory Pohang PFV)가 발주한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본계약을 완료하고 사전 제작 콘크리트(PC)
최근 3년 준공 지산 평균 공실률 43.5%용도전환하면 감면 취득세 다시 내야주택 개조비에 소유자 협의도 변수
정부가 수도권의 빈 지식산업센터를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해 용도전환 규제를 풀었지만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기존 취득세 감면분을 다시 내야 하는 데다 주택으로 바꾸는 공사비와 금융비용까지 사업자가 떠안아야 하
한샘이 올해 상반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이지바스5’에 이어 ‘이지바스7’을 출시하며 ‘커스텀 프리미엄’ 욕실 시장을 공략한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무몰딩 디자인 젠다이, 파티션, 욕조 에이프런 등을 단 이틀만에 시공할 수 있는 이지바스7를 선보였다. 기존 타일 공사 시 4일에서 최대 7일까지 소요되던 시공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 국내 최초 획득신축 수준 성능 확보 및 천장고 손실 최소화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 ‘AnwoollimR(안울림R)’을 개발하고 국토교통부의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아파트를 시공한 뒤 실제 현장에서 바닥충격음 성능을 측정해 기준 충족 여
‘기획ㆍ디자인’ 희림과 ‘제작ㆍ인프라’ 거광기업 결합…공동 신규법인 설립 추진공기 단축ㆍ친환경 강점에 완성도 더해…공공 넘어 민간ㆍ해외로 외연 확장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거광기업이 손을 잡고 고품질 모듈러 건축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사는 기획·디자인과 제작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신규 법인을
노루페인트가 철골조 건축물의 보에 적용하는 발포성 내화도료 ‘화이어블로킹 217’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이어블로킹 217은 화재 발생 시 도막이 빠르게 발포·팽창해 단열층을 형성하는 제품이다. 철골 구조물에 전달되는 열을 차단하거나 지연해 구조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제품은 국내 2시간 내화구조 인정을 획득했다.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를
전북테크노파크 지원 과제 주관…원광대·한림대와 2029년 5월까지 공동 연구다중 노즐 기술로 미세 통로 구현…돼지 척수손상 모델 기반 전임상 검증 추진
산업용 3D 프린팅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이 다중 노즐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척수 신경재생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링크솔루션은 전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첨단바이오 육성 R&D 지원사업’ 주관기
타설 구간별 레미콘 물량 실시간 자동 산출 "레미콘 주문 정확도·공정 효율성 향상 기대"
호반건설은 레미콘 타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시범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은 지하층 등 구조물 타설에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AI가 자동으로 산출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6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힌 이후 21일 잔불 정리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8시께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선언했다.
소방은 초기 진화를 했더라도 건물 내 잔불이 남아있는 만큼 완전 진압까지 빈틈없는 진화 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국가소방동원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61시간 만에 잡혔다. 건물 붕괴 위험이 낮아지면서 인근 지역에 내려졌던 대피명령은 해제됐지만,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는 전날 오후 8시께 초진됐다. 18일 오전 6시 54분께 불이 시작된 지
KCC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미래형 주거 모델 개발에 나선다. 건축자재와 내화 성능 분야에서 쌓아온 KCC의 기술력에 공간제작소의 모듈러 설계·생산 역량을 더해 새로운 주거 솔루션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KCC는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VT '리들샷' 미세바늘로 물리적 성분 침투아모레·LG생건 '리포좀' 화학적 흡수 전달의약품·건기식 등 융합기술 개발도 활발해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는 K뷰티의 시장 흥행 공식이 바뀌고 있다. PDRN, 레티놀 등 성분명을 앞세우는 것을 넘어 그 성분을 피부 속 원하는 위치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달기술(Delivery Technology)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에스티팜(ST Pharm)과 AI를 활용한 RNA 설계 및 최적화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목암연구소가 보유한 AI 기반 RNA 구조체 설계역량과 에스티팜의 RNA 의약품 개발 및 생산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RN
글로벌 초경량화 알루미늄 솔루션 기업 한주라이트메탈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사 독일 ZF(ZF Friedrichshafen AG)와 기술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28일 한주라이트메탈 관계자는 “ZF와 최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차세대 경량화 부품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양사는 향후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
GFRP+UHPC 복합기술로 내구성·경제성 동시 확보공기 절반 단축, 2027년 상용화 목표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던 접합부 문제를 신소재 복합기술로 돌파하며 탈현장건설(OSC) 기반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섰다. 부식과 균열에 취약했던 기존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며 교량 시장에서도 '프리패브(Pre-fab)' 전환의 분기점을 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선보인 도심 재생 솔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이 첫 사업지 선정에 다가서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동, 237가구 규모로 2000년에 준공됐다.
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
한일단조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공습으로 발발한 중동사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탄약과 탄두, 탄체 생산 사업이 주목받으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3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한일단조는 전 거래일 대비 390원(16.81%) 오른 2710원에 거래됐다.
이날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방위산업 관점에서 '힘의 논리'로
로킷헬스케어가 인공장기 이식의 최대 난제인 혈전 형성을 구조적으로 해결한 ‘차세대 탈세포화 및 재세포화 원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포를 제거한 장기 구조체에 특수 공정을 적용해 혈전 생성을 원천 봉쇄하고 이후 환자 맞춤형 세포를 다시 심는 재세포화 기술이다. 기존 인공장기 연구의 한계였던 혈관 내벽 손상과 면역 거부
고온초전도 선재기술 기업 서남이 자성 고정용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소재 제조 기술을 활용해 핵융합 및 차세대 전력 인프라 응용을 목표로 고자장 특성 향상과 신뢰성 강화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공정 개선과 응용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19일 서남은 3분기 보고서에 기재된 ‘자속고정점 페로브스카이트형 초미세·다성분 금속산화물 나노구조체 제조’ 기술과 관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