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구속 만기가 이달 말로 다가온 가운데 대법원이 27일 추가 구속 여부를 심문한다.
22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 사건 상고심을 심리 중인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7일 오후 2시 30분 구속영장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5일 대법원에 김 여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소환을 앞두고 계좌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증거 수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검찰은 “조 전 장관 계좌를 제한적 범위 내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조 전 장관 휴대폰 압수수색 영장은 수차례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검찰은 전날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
이재용 부회장은 1심 선고공판 1시간 전에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습니다. 사복차림에 노란색 서류 봉투를 든 차림이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1심 선고공판은 올 2월 28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지 178일 만입니다. 한편 오늘 공판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실형을 선고받을 경우 구속만기(27일 자정)을 앞두고 다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됩니다. 반면 무죄나 집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계열사 부당지원 등 동양그룹의 각종 비리 의혹으로 구속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기소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지난 13일 구속한 현재현 회장을 비롯한 정진석 전 동양증권 사장, 이상화 전 동양인터내셔널 사장, 김철 전 동양네트웍스 사장의 구속만기를 연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