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ㆍ4세 경영보폭 확대등기임원 올라 승계 입지 강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오너 3ㆍ4세들이 이사회 진입에 속속 나서고 있다. 산업계 경영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등기이사 선임을 통해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1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코오롱ㆍGSㆍ롯데 등 주요 그룹 오너 후계자들이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을 앞두고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15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배터리 전해질의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Li2S)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미시청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류승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표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하여 구미시 국회의원
현대건설이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사업을 확장하는 등 친환경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18일 현대건설은 최근 구미시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 칠곡군에 있는 구미하수처리장 내 음식쓰레기, 하수 찌꺼기, 분뇨 처리시설을 재건설하고 구미시와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과 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의원, 이은권 전 의원 등이 17일 국민의힘 공천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경북 구미을, 경기 포천·가평, 대전 중구 등 3개 지역의 공천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 구미을에서는 강 전 비서관이 현역 초선인 김영식 의원을 꺾었다.
국민의힘 부산 북구을 경선에서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승리했다. 경기 하남을에선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김도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꺾고 본선행이 확정됐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6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부산 북구을에서 치러진 4자 경선에선 박 전 차관이 승리했다. 부
반도체ㆍ이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 지원투·융자 자금지원ㆍ기업컨설팅ㆍ자산관리까지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이 대구·경북, 울산, 호남 등 3개 지역에 중소기업 특화 채널 비즈(BIZ)프라임센터를 추가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BIZ프라임센터는 지난해 7월 조병규 은행장이 취임과 동시에 ‘기업금융 명가’ 재건 전략을 담아 신설한
오리온은 장수 브랜드를 스핀오프(spin-off:파생 제품)한 ‘초코파이하우스’, ‘마이구미 알맹이’, ‘오트 다이제’가 2030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스핀오프 제품의 인기 비결은 장수 브랜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원료부터 맛, 식감, 모양까지 획기적으로 바꾸는 등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2월 선보인 초코파이
LG이노텍이 2023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고, 2년 연속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 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세계 92개 국가에서 동시에 진
베어로보틱스에 6000만 달러 신주 인수‘소프트웨어 중심 로봇’ 패러다임 제시상업용 로봇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지속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에 8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한다. 이를 통해 배송, 물류 등 상업용 로봇 사업의 역량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레드우
우리 방위산업(K방산) 클러스터 경쟁력이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은 어제 ‘국내외 방산 클러스터 최근 동향 분석과 한국형 방산 혁신 클러스터 구축 방안’ 보고서를 통해 창원·대전·구미의 경쟁력 수준이 선진국 대비 67~77% 수준이라고 했다. ‘세계 4대 방산 강국’ 도약이 기대되는 2027년에도 80% 초반대 경쟁력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이른바 'K-방산'으로 불리며 한국의 방위산업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만, 국내 '방산 클러스터' 경쟁력은 선진국의 60~7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세계적 수준의 방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고도화와 함께 지역 신산업 및 기회발전특구,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 등과 연계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산업연구원은 1
LIG넥스원·한화에어로 신고가 경신전쟁 리스크·수은법 개정에 수혜 유안타 "위성·발사체 수요 늘어날 것"
최근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면서 우주항공·방산주가 날고 있다. 해외 곳곳에서 전쟁 위기가 지속되는 데다 미국 대선으로 인한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며 관련 종목도 고점을 찍는 모습이다. 여기에 한국수출입은행법(수은법) 개정까지 더해지면서 수혜가 이어질
현대무벡스가 에코프로비엠 캐나다 퀘벡 공장의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올해 이차전지 신사업 성과의 첫 포문을 열었다.
현대무벡스는 에코프로비엠과 200억 원 규모 통합 물류자동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착수해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글로벌 첨단 양극재 생산 기업 에코프로비엠은 SK온, 포드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떠오르는 수출 효자 산업인 방산 기업을 찾아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정 본부장은 6일 경부 구미시에 있는 방산 업체인 ‘LIG넥스원’ 사업장을 방문해 우리나라 수출 확대에 기여가 커지는 방산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위산업은 지난해 연이
국민의힘이 현역 박성중 의원을 컷오프하고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를 서초을에 단수공천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박 의원에 대한 수도권 재배치를 검토 중이다. 충남 아산갑은 김영석 전 해수부 장관이 본선행 티켓을 받았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2개 선거구에 단수추천 후보를 선정했고, 4개 선거구는 경선, 2개 선거구는 우선추천지역
국민의힘이 지역구 공천의 약 80%를 마무리한 가운데, 출마를 선언했던 37명의 대통령실 출신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본선행 티켓을 확보한 후보 중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여겨지는 인사나 수석급 고위 참모들이 70%에 달하는 반면, 컷오프(공천 배제)되거나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대다수는 행정관급이었다.
4일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