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도로교통공단과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안심 대한민국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DB손해보험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운영에 활용할 교육홍보용품 제작비용 2억 원을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교구 제작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
현대자동차는 인기 만화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실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서울모터쇼가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로이비쥬얼 관계자, 어린이 등과 함께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실'을 시작했다.
미취학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교통사고 예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퀴즈대회는 전국 20개 노인복지관을 통해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2259명의 참가자 중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0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교통안전표지판의 의미를 비롯해 노화에 따른 신체적 변
현대자동차가 인기 만화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서울 및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개선과 사고예방을 위한 ‘2015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록수 어린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28부터 다음 달까지 어르신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령자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인지․반응능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습관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어 보행행태를 바꾸기 쉽지 않은데다 오랜 시간 집중력이 필요한 강의형태의 교육은 효과가 떨어지는
현대자동차와 안전행정부가 어린이 교통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2일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에서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 현대차 정진행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체험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안전 체험 교육을 통해 교통, 재난, 소방, 승강기 등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를 미연에
르노삼성자동차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등하교길 교통안전 교육에 나섰다.
르노삼성은 15일 서울 도봉구 소재 방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을 시작으로 ‘2012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은 르노삼성이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안전한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EBS의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를 활용한 ‘타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타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달 말까지 ‘타요 케이크’ 구매고객에게 타요 안전 배지를 증정한다.
네 가지 색의 ‘타요’ 버스 캐릭터로 제작한 일명 ‘타
한국GM과 한국GM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는 9일 경인지역 협신회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부천시 원미동 ‘부천 어린이교통나라’와 인천시 청천동 한국GM 본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 및 미래 자동차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한국GM과 협신회의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교통 법규 준수의 중요성
한국GM이 지난 25일 전북지역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과 미래 자동차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GM과 협력업체들의 모임인 협신회는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공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에게 교통법규 준수 생활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는 취지다.
이날 참가 어린이들은 한국GM
겨울방학을 맞았지만 추위 때문에 옴짝달싹할 수도 없는 요즘이다. 구제역에 조류독감에 신종플루까지, 아이들은 집에서 TV나 컴퓨터만 바라보고 있다. 나가서 놀자니 쉽사리 엄두가 나지도 않고 먼 곳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실내에만 있으면 방학 맛이 안난다. 이럴 때는 실내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웅진플레이도시’가 해답이다.
겨울에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