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쿨존 교통사고 건수가 927건으로 76.2%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고가 절반을 넘게 차지한 만큼, 정부는 우회전 신호등과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등 교차로 중심 안전대책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25일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정부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불법 주정차 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추가 설치하고, 경찰·지방자치단체 합동 단속을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와 이 같은 내용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1995년 스쿨존 도입 후 스쿨존 내 교통사고 사망자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을 해외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K-City Network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오산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사고와 관련해,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전수점검을 지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도로 성토부에 설치된 ‘보강토 옹벽’ 구조물을 중심으로, 시군과 함께 오는 20일까지 긴급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옹벽 배부름, 침하, 균열 등 구조 이상 여부 △상부도로의 침하
2일 지난 밤 대형교통사고가 발생한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교차로 사고 현장에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1일 밤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덮쳐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사고 및 이에 따른 사상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회전교차로 100개소당 교통사고 및 사망자가 급감하는 등 ‘안전한 교차로’로 안착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회전교차로는 차가 원형의 교통섬을 반시계방향으로 통행하는 도로로, 일반교차로보다 통과속도가 낮아 교통안전의 효과뿐만 아니
앞으로 녹색 직진신호 비보호 좌회전 사고의 경우, 좌회전 차량의 기본 과실비율이 80%에서 90%로 상향된다. 아울러 동시 우회전 사고의 경우도 안쪽 회전 차량의 과실비율이 기존 30%에서 40%로 상향된다.
손해보험협회는 29일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개정하고 이 같이 밝혔다. 녹색 직진신호 비보호 좌회전 사고의 경우, 기존 비보호 좌회전
직진차로에서 무리하게 좌회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거나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하다가 사고를 내는 등 '쌍방과실'로 처리된 사례들이 '가해자 100% 과실'로 변경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손해보험협회는 피해자가 예측하거나 회피하기 어려운 자동차사고에 대해 '가해자 100% 과실'로 하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개정했다.
그동안 대다수
서울시가 오는 6월 상암 DMC에 세계 최초의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 완료한다. 이르면 6월 중 5G 자율주행버스의 시범운행도 시작된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SK텔레콤을 주관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테스트베드에는 모든 자율주행 운행상황을 실시간 관
서울 상암 DMC 지역에 세계 첫 5G 융합 자율주행 전용시험장이 조성되고 5G 자율주행버스가 주 3회 시범 운행한다. 또 2020년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도로를 중심으로 총 121.4km 구간에 스마트인프라(통신기지국, 노변센서 등)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6월 상암 지역에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전용시험장을 조성하고
전북 부안군 한 교차로 인근에서 마티즈 승용차와 트럭이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29일 오후 8시 28분께 전북 부안군 변산면 한 교차로 인근에서 마티즈 승용차와 1톤 트럭이 충돌했다.
마티즈 운전자 최 모(74·여)씨가 숨지고 동승자 김 모(79·여)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트럭에 타고 있던 곽 모(6
봄철 농기계 사고 지급보험금이 1인당 평균 322만여원으로 나타났다.
9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농기계 교통사고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봄철에는 사고 건이 겨울 대비 15.3%포인트 증가하고 지급보험금도 30.7%포인트 늘어났다. 특히 사고의 심각도를 의미하는 1인당 평균 보험금은 봄철에 322만6000원으로 겨울대비 2배 가량 높은 것으
금감원은 자동차보험 경영정상화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자동차보험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의 지난해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분쟁 해결기간이 단축되고 심의결과 수용비율 및 비용절감 효과가 높게 나타나는 등 손해보험회사간 자율적인 분쟁해결의 새로운 모델로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2007년 4월 23일 부터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