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이 암 치료를 위해 서울로 향하던 발걸음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증축 허가를 승인하면서, 용인 유일의 대학병원에 암 진료의 거점이 들어선다.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향한 결정적 승부수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연세대학교가 기흥구 중동 1151번지 외 2필지에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 의료 혁신과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대형병원 등 의료시설 내진설계 점검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13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5대 병원 내진설계 현황’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을 제외한 네 곳 모두 내진설계가 미비하다.
가톨릭서울성모병원은 총 6개의 건물 중 본관을 제외한 별관, 간호기숙사, 근조부, 서비스센터, 연결통로 모두가 내진설
전국 대학 건물 9곳이 노후화가 진행됐거나 구조적 결함 상태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D등급 건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30일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4년제 일반대학 176개교의 실험·실습실, 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대학의 건물 6751곳 중 93.1%인 6280곳이 A(우수)∼C(보통) 등급을 받았다.
건국대 인문학연구소는 23일 오후 건국대 문과대학 교수연구동에서 중국 남경(南京)대학 장이빈(張異賓) 당서기를 초청, ‘주체적 시각으로 본 하이데거의 네 가지 텍스트’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남경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장이빈 남경대 당서기는 남경대 마르크시즘 사회이론연구센터 센터장이자 중국 마르크시즘철학사연구회 부회장이다. 중국 내
고려대학교병원이 VIP 전용 병동을 열었다. 6일 고려대병원에 따르면 그 동안 일부 VIP 병실만 운영하던 것에서 이번에는 한 병동을 VIP 전용으로 리모델링했다.
총 13병상, 모두 1인실로 이뤄진 VIP 병동은 본관과 연결돼 있지만 별도 건물인 교수 연구동에 위치하고 있다. 출입이 병원을 통하지 않고도 가능하도록 별도의 출입구가 마련돼 있고 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