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부교육감 자리가 모두 빈 채 보낸 취임 100일을 "천일같은 백일"이라고 돌아봤다.
부교육감 공백이 연말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간부·교육장과 함께 휴일 없이 일하겠다며 '월화수목금금금'을 선언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1일 안 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일같은 백일을 보냈습니다'라는 글에서 "행정경험
경찰이 교사를 입건하기 전에 교육감 의견부터 들으라는 요구가 국회 앞에서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보장법 개정 촉구 전국교원집회'에서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책임 면제 △교원 대상 무고 가중처벌 △입건 전 교육감 의견 청취 등 3가지 입법을 국회에 요구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지역 교원3단체 대표들이 취임 100일을 맞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축하는 길지 않았다. 꽃다발이 오간 대강당은 곧바로 교사 300여명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행정업무 부담을 꺼내놓고 교육감이 그 자리에서 답하는 토론장으로 바뀌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7일 오후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기
"백일을 하루같이 뛰었다. 앞으로는 하루를 백일처럼 쓰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남긴 다짐이다.
회견장에서 그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경기도 몫이 약 7조원 줄어든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북부 8개 교육지원청을 제2부교육감이 책임지는 행정체계와 반도체 도시를 잇는 'AI 교육벨트'를 내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가동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체계가 조례로 제도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8월22일 공식 출범한 지 27일 만이다.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아동학대 신고 등에 놓인 교원을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료 이후 교육활동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담관의 역할과 운영기준이 조례에 담겼다.
18일 이투데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행보에 들어갔다.
경기도의회에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과 교권보호단 운영을 위한 조례 협력을 요청하고, 곧바로 화성·오산 학부모를 만나 31개 시·군 순회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도의회에서는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고 지역에서는 학부모가 직접 제기한 교육현안에 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현장교사 800여명이 꼽은 학교의 불합리한 관행 100가지 개선에 착수했다.
정보기기·CCTV 관리처럼 교육청이 조정할 수 있는 업무와 교원의 정치기본권, 아동학대 관련 법령 개정처럼 국회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나눠 추진한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경기교사노동조합으로부터 ‘
"지난 10년간 교육청이 학부모님을 이렇게 초청해 마주 앉은 자리가 없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적었다. 취임 이후 처음 연 대규모 학부모 특강에서 나온 말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도내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
"선생님,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 드리겠습니다."
3년 전 교사들이 거리에서 요구했던 '가르칠 권리'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다시 꺼내들었다.
주최 측 추산 30만 명이 국회 앞 도로를 메우고 '공교육 멈춤'까지 선언했던 2023년 9월. 법과 제도는 여러 차례 바뀌었지만 학교 현장의 체감은 아직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선생님,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보호단장으로서 경기도 교사들에게 내건 약속이다. 300명의 교권보호전담관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과 법률·의료 지원을 잇는 ‘삼중 보호망’을 가동하고, 교사의 존엄을 위협하는 악성민원에는 타협 없이 맞서겠다고 선언했다. 교사가 혼자 버티던 교권 침해 대응을 교육감 책임 아래 교육청이
교사가 악성민원과 아동학대 피신고 앞에서 더 이상 혼자 버티지 않게 하겠다는 ‘안민석표 교권보호’가 현장에 투입됐다.
경기도교육청이 300명의 교권보호전담관을 세우고 신고 접수부터 긴급 현장지원, 법률·상담 연계, 사안 종결 이후까지 1대 1로 책임지는 체계를 가동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직접 교권보호단장을 맡아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조용호 오산시장이 교권보호를 교사만의 문제가 아닌 아이들의 행복과 공교육 회복의 출발점으로 꺼내들었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출범 현장을 찾아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히면서다.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조 시장이 내놓은 메시지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8일 교권보호와 국가비상대응이라는 두 현장을 잇따라 챙기며 경기교육의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교사가 교육활동 침해에 홀로 맞서지 않도록 300명의 교권보호전담관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을지연습에서는 “연습을 위한 연습이 아닌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망”을 주문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이날 교권보호전담관 역량강화 연
학부모는 사과했다. 교사에게 제기한 소송도 취하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고발장을 들고 경찰서로 갔다. 이유는 하나였다. 피해 교사와 학교가 고발을 원했기 때문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부천 오정경찰서를 직접 찾아 부천 오정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교육감 명의의 형사고
50명을 뽑으려던 자리에 1823명이 몰렸다. 경기도교육청은 정원을 늘리는 것으로 답했다. 여섯 배였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에서 처음 운영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당초 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하는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지원 열기가 규모를 다시 짜게 만들었다. 당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여름휴가를 면접장에서 보냈다.
9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사흘에 걸친 교권보호단의 면접이 탈 없이 끝났다고 밝혔다. 훌륭한 시민들이 무더위와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면접에 참여했다며, 자신은 휴가를 반납하고 면접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변호사·경찰 전문가 면접을 직접 주관했다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장을 직접 챙기고 있다.
6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은 이번 주 토요일인 8일까지 진행된다. 안 교육감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의 경험과 역량, 교권 보호에 대한 의지를 살펴 공정하게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저는 휴가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에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지원이 몰렸다며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50명 모집에 1823명이 지원해 선발 인원 확대까지 검토하는 상황이다.
29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에 50명 모집에 총 1823명이 지원해 36.46대 1의 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감의 기득권'으로 불려온 교육장 임명권 일부를 지역에 넘긴 지역추천 공모제의 첫 결실을 공개했다. 교직원·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직접 후보 추천에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교육자치 모델이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9월 1일자로 임명한다. 안 교
교사를 지키겠다는 손길이 쏟아졌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권보호전담관 공모에 지원자가 1000명을 넘어서며 경쟁률이 20대 1에 이르자, 경기도교육청이 모집 인원 확대를 검토하고 나섰다. 비상근 재능기부에 최소한의 수당뿐인 자리에 각계 전문가들이 몰린 것이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