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을 맞은 광화문글판이 118번째 옷을 갈아입었다.
1일 교보생명은 이번 광화문글판 겨울편을 박소란 시인의 시 ‘심야 식당’에서 가져왔다고 밝혔다.
박소란 시인은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했다.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문’ 등을 펴냈다. 그는 슬픔을 다루면서도 타인을 향해 조심스레 건네는 다정한 인사와 같은 시선이 돋
교보생명은 유희경 시인의 시 ‘대화’로 이번 광화문글판을 꾸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문안은 추운 겨울이라도 햇살이 깃들면 온기가 느껴지는 것처럼 늘 곁에서 힘이 돼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되새겨보고, 감사하며 살아가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광화문글판 겨울 편에 그려진 그림에는 전철 객실 안으로 햇빛이 환하게 쏟아지는 모습을 표현했다. 바닥에 비친
교보생명은 올겨울 광화문글판을 희망찬 메시지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화문글판 겨울 편은 진은영 시인의 시 '어울린다'에서 가져왔다.
진은영 시인은 2000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다.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등을 썼다. 현대문학상과 천상병 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받았고 올해 백석문학상 수상자로 선
교보생명은 '광화문 글판' 겨울편에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에서 글귀를 싣는다고 3일 밝혔다.
시구는 '숲은 아름답고 깊지만 /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네 /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네'이다. 로버트 프로스트는 일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20세기 미국의 대표 시인이다. 퓰리처상을 4번 수상할 정도로 미국
교보생명이 겨울을 앞두고 '광화문글판'의 글귀를 공개했다.
교보생명은 30일 겨울편 글귀로 '두 번은 없다.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므로 너는 아름답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글귀는 199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폴란드의 여류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Wislawa Szymborska)의 시 '두 번은 없다'에서 인용한 것이다.
교보
교보생명은 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리는 '광화문글판'을 겨울편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편'은 이용악의 시 ‘그리움’에서 발췌했다.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을 보며 그리운 이들이 절로 떠오른다는 내용이다.
특히 함께하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과 애틋한 그리움을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을 통해 그려냈다.
교보생명 관계자
교보생명‘광화문 글판’ 이 2일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본사에 내걸렸다. 이번 글귀는 신경림 시인의 시 ‘정월의 노래’에서 가져왔다.
눈과 얼음밑에서도 봄을 준비하는 작은 생명이 있듯 지금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고 사랑과 긍정의 에너지로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가슴과 열정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교보생명은 서울 종로1가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겨울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문안은 ‘푸른 바다에는 고래가 있어야지.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로 정호승의 시 ‘고래를 위하여’에서 발췌했다.
특히 이번 문안은 지난 9월 실시한 `광화문글판 시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것이다. 응모작 1800여편 중 광화문 글판 문안선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교보생명은 광화문 본사 사옥 전면에 '광화문 글판' 겨울편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은 문정희의 시 '겨울사랑' 중에서 옮겨왔으며 기나긴 경제불황으로 움츠러진 마음을 열고 가족, 친구, 이웃 등 주위 사람에게 한걸음 다가가 연말연시 따스한 사랑을 나누자는 의미로 선
교보생명은 지난 1일 부터 내년 2월말 까지 3개월간 광화문 본사를 비롯해 강남 교보타워, 천안 연수원(계성원), 대전, 부산, 광주, 제주 등 7개 지역 교보생명 사옥에 희망의 메세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광화문 글판' 겨울편에는 총 230편의 문안이 시민들에 의해 추천됐으며, 현 상황을 반영하 듯 희망을 주는 내용이 주를 이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