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상수도관 파손을 즉각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추진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광역상수도관 파손 등에 따른 단수 조치, 도로통제와 같은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사고감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알파고로 잘 알려진 인공지능의
평택에서 때아닌 물난리가 났다.
31일 오전 5시 49분께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동부아파트 주변 1번 국도 지하에 묻힌 직경 1미터짜리 대형 수도관이 파열돼 도로 위로 물이 솟구치는 바람에 주변 주택과 상가 등 수십 채가 침수돼 때아닌 물난리를 겪었다. 차량 2대는 물에 잠겨 견인됐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과 토사가 도로 위로 쏟아져 나오면서 이 일대
앞으로는 도로를 굴착하고 노후된 광역상수도관을 교체할 필요가 없어질 전망이다.
14일 쌍용건설은 최근 중소기업인 웰텍㈜, 수자원기술㈜와 공동으로 직경 1.1~1.5m의 중형 상수도관을 교체하지 않고 관 내부를 리모델링(개량)할 수 있는 갱생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를 관 내부에 투입하면 고압세척, 도장막 제거와 회수, 내부 면 처리, 내부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