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이 내려앉은 광교역사공원 잔디밭에 하얀 꽃길이 놓였다. 울창한 소나무와 오래된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공원은 이날 하루 한 쌍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결혼식장으로 변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예비부부의 결혼비용 부담을 덜고 특별한 예식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의 풍경이다. 시민에게 열린 공공공간이 한 가족의 소중한 출발을 위
광교신도시에서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마지막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다음달 시작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에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의 ‘GH biz&광교(GH biz& 光敎)’를 짓고, 총사업비 약 1180억원을 투입해 시행·분양·임대를 직접 관리하는 공공사업으로 추진한다.
GH는 21일 ‘GH
결혼식을 포기하려던 예비부부가 마음을 바꿨다. 이유는 단 하나, 수원시가 만들어준 공공예식장이었다.
박물관 야외무대, 370년 느티나무 보호수가 지키는 공원, 통유리 창너머 수목원 풍경, 화성행궁 옆 전통문화관 안마당 등 수원의 공공시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식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가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
갑진년 음력 1월 1일, 설날이 다가온다. 달력에 표시된 9~12일까지 4일간의 달콤한 연휴가 곧 시작된다.
어떤 일로 보내도 좋은 시간이다.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거나, 오랜만에 친지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거나,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미뤄뒀던 여가를 즐기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연휴에 뭘 할지 여러 가지 목록을 만들고 있다면, 하나 추
최대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있지만 답답함을 이기기는 쉽지 않다. '코로나 우울증'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전 국민이 우울감에 시달리는 요즘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 전환에 나서본다.
걷는 중간 요기를 하며 걸어야 할 정도로 긴 코스도 있고, 동네 마실 삼아 가볍게 걷기 좋은 길도 있다. 지나치는 우리 동네 길이지만 여유를 갖고 차분히 걷다 보면 전혀 예상
대우건설이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청 이전 재개로 활기를 띠고 있는 광교신도시 경기대 역세권 1-3-1블록과 1-6-2블록에 위치해 있다. 지하 5층~지상 10층 오피스텔 2개동 총 213실 규모로 전용면적 22~44㎡ 스튜디오형과 복층형(38~42㎡ 일부) 평면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