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명절 선물 지원에 나섰다.
현대글로비스는 임직원 봉사단이 17일 서울 구로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이날 어르신들과 안마와 윷놀이, 송편 만들기, 기념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가위를
사당역 5번 출구에 ‘5가지 즐거움’ 선사차량 제한 ‘상생 야장’ 운영…환경 개선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상권이 골목 맛 집과 문화 자원을 잇는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구는 최대 20억원 규모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당오락(舍堂五樂)’은 사당역 5번 출구에서 누리는 ‘다섯 가
강남구·관악구·광진구·중랑구·도봉구·동작구 등 자치구 선정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 세로수길과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등 6곳을 ‘서울 달빛야장’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상권에는 2028년까지 각각 최대 20억원을 지원해 야외 먹거리 공간과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시는 14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
강남 -0.35%·서초 -0.30%·송파 -0.02%강북 0.46%·도봉 0.43%…외곽 강세 지속수원 권선 0.48%…경기 남부로 매수세 이동
서울 아파트 시장의 수요가 강남권에서 외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서초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송파까지 약세로 돌아서며 강남 3구가 일제히 뒷걸음질쳤다.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집주소를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시세를 분석해 전세 계약의 위험도를 알려주는 경기도의 시스템이 10월 본격 운영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도 부동산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을 위원회안으로 가결했다.
주거‧역세권‧대학가 맞닿아…104개 점포 밀집‘서림다복 페스타’ 젊은 세대 겨냥 특화 상권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서림다복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관악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22개소로 늘어났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다 규모다.
새롭게 지정된 ‘서림다복길’은 총 104개 점포가 밀집한
7월 임의경매 매각 264건강서구 47건 뒤이어
서울에서 임의경매로 소유주가 바뀐 집합건물이 한 달 새 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에 따르면 7월 서울 집합건물의 소유권이전등기(임의경매로 인한 매각) 신청은 264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198건보다 66건(33.3%)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 230건과 비교하면 34건(
강남·서초 4주째 하락송파도 사실상 보합권성북·중랑·노원 등 서울 중하위 강세 지속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세제 개편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강남·서초 아파트값이 4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송파도 사실상 보합권까지 상승폭이 축소됐다. 반면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은 실수요를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경기에서는 삼성전자 사
샤로수길·강남역·성북동길 등 3000개 가맹점 대상페이북 ‘마이태그’ 후 결제⋯12월 20일까지 진행
BC카드가 서울 지역 10개 지역에서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은 서울의 경쟁력 있는 상권을 발굴하고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BC카드는 2023년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
같은 간판 아래 장보기·러닝·관광…상권 맞춤형 공간으로 진화동네 주민부터 한강 러너·외국인까지…편의점 고객층 확대
3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GS25 더관악점. 입구에는 소포장 과일과 채소, 육류가 놓였고 수육용 고기 등 신선식품 배달 주문이 잇달아 들어왔다. 같은 날 여의도 CU에서는 러너들이 탈의실과 파우더존을 이용했고 명동 편의점에서는 외국인들
강남구 49건 늘어 증가 폭 최대⋯관악구 감소 폭 가장 커
서울 집합건물의 상속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7월 164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과 지난해 같은 달보다 모두 줄었다.
28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제공한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7월 서울 25개 자치구의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상속) 신청 부동산 수는 1643건으로 나타났다. 지난달(1
서울 아파트 0.22%→0.29% 확대중랑·성북·강북 등 외곽 0.5%대 상승수원·용인·성남 등 경기 남부도 강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전주보다 확대됐다. 강남·서초구가 3주 연속 하락하는 등 주춤한 사이 강북 지역이 가파르게 오르며 전체 상승폭을 끌어올렸다. 경기에서는 반도체 산업 수혜 기대감이 있는 수원·용인·성남 등 남부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민선 9기 선거공약서 분야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중 유일한 수상자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은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선거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전세사기·불법중개 대응…윤리교육·합동점검 강화“별도 부동산감독기구보다 협회 자율규제 활용”임장비 도입 구상 유지…“중개서비스 가치 인정받아야”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이 법정단체 출범을 계기로 공인중개사의 의무가입과 협회의 지도·단속권 확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별도의 부동산감독기구를 신설하기보다 협회의 자율규제 기능을 강화해 부동산 거래
벌써 개강이라고?
네, 가을학기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애써 현실을 부정해보지만,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 어느덧 개강을 앞두게 되었는데요. 실패한 수강 신청을 만회하기 위한 수강 정정부터 미뤄둔 자격증 공부, 자취방 마련, 기숙사 입사, 교재 준비까지 챙겨야 할 일이 산더미입니다.
그중에서도 대학생들을 가장 무겁게 짓누르는 건 단연 생활비입니다
경기 시흥시의 한 고물상에서 난 불로 발생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밤사이 광명과 서울 금천·관악구를 거쳐 구로구까지 확산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3분께 시흥시 과림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고물상 내부에 종이류와 타이어 등 가연성 물질이 다량 쌓여 있어
서울 연립·다세대 7월 평균가 5억5813만원25개 구 중 16곳, 4억원 대출 기준 초과청년층 “대출 조건 매력적” vs “살 집 없어”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통해 ‘청년미래 보금자리론’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이지만 대상주택을 4억원 이하 비아파트로 한정하면서 정책 실효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146개 착공 가능 구역 밀착 공정관리신규 모아타운 100곳 공모
서울시가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착공 앞당기기와 신규 사
30대 매수자 5976명으로 전 연령대 중 1위은평구, 자치구별 매수 건수 '최다' 기록
고금리 장기화 여파 속에서도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30대와 40대 중심의 매수세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지만, 지난달보다는 반등하며 30·40세대가 전체 시장의 60% 이상을 틀어쥔 모양새다.
21일 부동산 정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
올해 상반기 군 지역 고용률이 정주여건·인프라 관련 정부 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70%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 지역은 제조·건설업 부진이 지속되며 취업자가 2만5000명 줄었다.
228개 시군구 중에서는 서울 관악구가 실업률 1위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복지부, 2026년 시범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선정
운동·영양·구강건강 통합관리,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 유형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노쇠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
5월이면 어린이날, 가족 모임, 외식과 선물 등으로 자연스럽게 소비가 증가한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풍경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소비의 중심에 조부모가 서기 시작했다. 손주에게 건네는 용돈과 선물은 물론, 외식과 체험, 여행, 교육비까지 조부모의 지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단순한 ‘용돈 문화’를 넘어 하나의 소비 흐름으로 읽히는 변화다.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외로움’을 정책 의제로 내세우며 추진한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프로젝트가 시행 1년여 만에 주요 사업 전반에서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다. 관련 정책은 해외 유력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국제적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17일 오후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내 ‘서울마음편의점’에서 ‘외로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