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홍익대를 찾아 청년과 식사하며 고민을 듣고 ‘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 행사에 참여해 소통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서 오 시장은 학생의 취업과 대학 생활에 대한 고민을 듣고,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월세지원’과 진로 탐색을 돕는 ‘서울영커리언스’ 등 서울시의 주요 청년 정책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AI 역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취업 시장 경향을 반영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를 활용하고,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신규 정책을 설계 중이다.
식사 후 오 시장은 캠퍼스 내 마련된 ‘서울생활 꿀팁’ 현장을 찾았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서울 정착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정책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다. 방 탈출 게임 형식을 도입해 청년들이 문제를 풀며 서울영테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의 유용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 시장 역시 학생들과 함께 미션에 참여했다.
한편 시는 26일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장애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