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가상자산 등록·거래 신고…관련 업무 땐 보유 제한가족 사업·기업 지분까지 이해충돌 규정 적용 범위 점검미국발 입법 지연 우려…국내 세부 기준은 선제 정비 필요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이 고위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책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제동이 걸리면서 국내 입법에도 시사점을 남겼다. 산업의 규제 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공직자의 사적 이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이시하 회장이 개인 재산을 공개하며 투명성과 책임성을 앞세운 협회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16일 음저협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15일) 본인 명의의 토지와 건물, 예금·보험, 가상자산, 채무 등 개인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재산은 총자산 약 11억6000만 원, 순자산 약 9억원 규모다.
음저협은 지
클래리티법 반대 입장 철회∙∙∙통과에 주요 장애물 하나 제거“의회, 행정부, 이해관계자 등 클래리티법 통과 노력” 이유 “명확∙효과적인 규체 체계 마련 위한 입법 절차 우선”
미국보안관협회가 소비자보호를 이유로 클래리티법에 한 발짝 물러섰다. 다만, 일각에서는 블록체인∙가상자산 관련 기업, 정부 및 정치권, 법 집행 기관,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간
청와대가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 전 의원을 회장으로 임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오후 “김 대표의 건의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며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당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산업 분야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경제연구총괄에 이시욱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최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통과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총괄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올해 초 조직 쇄신을 추진하면서
최근 5년간 481명 퇴직⋯올해 떠난 직원 절반이 20~40대직원 85.6% “지방이전 시 이직 고려”⋯40세 미만은 92.5%금감원·예보 노조 24일 공동회견⋯국책은행도 총파업 예고
금융감독원에서 매년 100명 넘는 직원이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젊은 직원과 전문인력의 이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방이전이 현실화하면 금감원의 인력 유출과 감독 역
고성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액을 신고했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재산이 종전보다 1억4000만원가량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에 신분 변동이 발생한 재산공개 대상자 73명의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게재했다.
현직 1위는 고 원장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장한나 사장, 첼로·피아노 등 15억대 고가 악기 보유, 문체부 산하 기관장 중 최고액김경배 공진원 원장 22억·전우용 세종학당 이사장 19억 신고황교익 문관연 원장, 채무 13억 원 달해 순자산 5600만 원 그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발표한 '2026년 제7회 수시 재산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4월 취임한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총 78억 17
한국신용정보원 신임 원장에 유수영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사실상 내정됐다.
22일 관가 등에 따르면 신용정보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유 대변인을 차기 원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입직한 유 대변인은 재경부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물가정책과장,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미래전략국장 등을 지냈다.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내정됐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유 전 국장을 차기 원장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1968년생인 유 전 국장은 성남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에서 자본시장조사단장과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기획조정관, 금융소비자국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율촌은 이날 "김 전 권한대행을 고문으로 영입해 헌법재판 및 헌법소원 분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면서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율촌은 GC녹십자를 대리한 이른바 ‘재판소원 1호 사건’을 헌법재판소
6·3 지선 D-3 마지막 휴일, 인천 막판 총력전박찬대,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문화공약유정복 '4박5일 현장 총력'으로 추격 승부수공표 직전 조사선 박찬대 오차범위 밖 우세
인천시장 선거 후보들이 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총력전을 벌였다. 공표 금지 직전까지 발표된 일부 여론조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차 범위 밖에서 뒤쳐진 유정복
임실군이 공직사회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집중 심사한다.
임실군은 6월 1일부터 7월말까지 두달간 ‘2026년도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집중심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 의무가 있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재산의 과다 증감 여부와 재산 형성 과정의 정당성, 누락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기술자문을 해준 대가로 주고받은 주식 거래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업스테이지는 “하정우 후보는 비상근 AI 교육 한정 자문 역할이었으며, 그에 따른 보상으로 주식 1만주를 액면가로 부여받은 것”이며 “이는 지극히 일반적인 경우”라는 입장을
부산 해운대를 이끄는 김성수 구청장이 수십억 원대 부정 대출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지역 정치권 공방이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
수사 국면을 넘어 공직 유지의 정당성, 나아가 공천 문제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양상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이른바 '사무장 병원' 행정원장과 연관된 부정 대출 과정에 개입해 약 30억 원을 빌려준 혐의를 받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보유 주택에 대한 매각 의지를 재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다음달 9일 이전까지 집이 팔리지 않더라도 매도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한 장관이 주택 매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모친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의 경우 모친이 전세를 구해 나가는
삼성전자 주가 급등이 재산공개 대상자의 자산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세웅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지사는 재산 총액을 지난해 말 기준 1587억2484만원으로 신고했다. 종전 신고액 1046억8588만원보다 540억3896만원 늘었다. 같은 기간 증권 자산은 521억9
고위 공직자 평균 재산 21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중앙·지방 고위공직자 1903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20억9563만원으로, 직전 신고 때보다 1억4870만원 늘었습니다. 이는 저축 증가와 주식가격 상승으로 순재산이 불어난 데다, 주택 공시가격과 토지 개별공시지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총 22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은 총 223억157만원이다. 작년 1월 대비 약 1억8586만원 늘었다.
한 장관은 경기 양주시, 경기 양평군 등 본인과 모친 명의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62억30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유 관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11억3900만원)를 보유했다.
유 관장의 건물 재산은 배우자와 장남 건물을 포함해 56억2700만원에 달했다. 토지 재산도 배우자 명의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이 48억7900만 원으로 밝혀졌다. 보궐선거 후보 등록 때보다 10억5186만 원 줄어든 금액이다. 비슷한 시기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기용된 이철희 수석은 재산이 1년 새 5억여 원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승진·임용·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05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0일 관
금융감독원 출신이라는 프로필만 봤을 때는 차가운 이미지를 연상했다. 그러나 안용섭(安龍燮·58) 전 금감원 부국장의 인상은 소탈하고 구수했다. 감독기관 특유의 딱딱한 몸가짐이 배어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선입견도 바로 사라졌다. 안 전 부국장은 퇴직 후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제2의 꿈을 이뤄가는 중이다. 그의 털털한 모습과 말투가 무척 자유로워 보였다.
클래리티법 반대 입장 철회∙∙∙통과에 주요 장애물 하나 제거“의회, 행정부, 이해관계자 등 클래리티법 통과 노력” 이유 “명확∙효과적인 규체 체계 마련 위한 입법 절차 우선”
미국보안관협회가 소비자보호를 이유로 클래리티법에 한 발짝 물러섰다. 다만, 일각에서는 블록체인∙가상자산 관련 기업, 정부 및 정치권, 법 집행 기관,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간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폴리마켓, 매사추세츠주 상대 소송 “주정부는 규제 권한 없어”
폴리마켓은 매사추세츠주를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주정부의 예측시장 규
금융사 비중은 줄고 로펌·가상자산 업계로 이동 확대가상자산 업계 재취업 8명…감독 경험 인력 수요 반영취업제한·불승인 사례 감소…심사 실효성 논란도
지난해 금융감독원 퇴직자들의 재취업 경로가 금융권 중심에서 로펌과 가상자산 업계 등으로 한층 다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 취업 인원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체 대비 비중은 낮아졌고,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