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 없다”며 정치권과 공공·민간 부문에 남아 있는 부패를 예외 없이 엄정하게 정리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 규모와 국력이 커진 만큼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공부문의 투명성도 그에 걸맞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싱가포르 부동산 정책을 많이 배워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싱가포르와 협력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2일 로런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싱가포르 정부 청사에서 타르만 대통령과 회동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장유식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소장은 김영란법 시행 1년을 앞두고 정부에서 개정 움직임이 있는 것과 관련해 “부정부패 방지와 공직 사회 청렴성 제고 등 법의 기본 취지를 훼손하는 개정은 어렵다”고 강조했다.
장 소장은 2014년 7월 국회 정무위원회가 개최한 김영란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와 대한변호사협회 토론회 등에 참여하는 등 김영란법 시행 과정에서 중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 이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비리 기업인 가성방 및 사면 가능성을 타진하고 나선 가운데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발이 거세다. 정부가 또다시 형평성을 잃은 ‘대기업 봐주기’ 카드를 들고 나왔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법원은 계열사가 만드는 피자의 수수료율을 적게 매겨 부당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허인철(54) 전 이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조정실 및 총리 비서실 직원 600여명은 지난 22일부터 1박2일간 천안 교보생명연수원에서 '부정부패 척결 실천 워크숍'을 열었다고 총리실이 24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발전된 나라임에도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공직사회 청렴성, 국민신뢰, 봉사와 상대 존중문화, 질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