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설치된 보가 설계 부실로 내구성이 약하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또 수질관리 기준을 잘못 적용하고, 수질예측을 잘못해 수질이 악화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7일 ‘4대강 살리기 사업 주요시설물 품질과 수질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4대강에 설치된 보는 수문개방 시 구조물과
국토해양부는‘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를 오는 20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종주노선 주요지점에서 인증센터(30개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인증센터에서는 패스포트 발급, 스탬프 날인 등 인증관리를 통해 각 종주구간(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4대강, 국토종주) 완주 시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한다.
이용자는 접근이
낙동강 보 가운데 달성보, 구미보, 강정고령보, 합천창녕보에서 최근 보 누수현상이 추가로 발견됐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낙동강 보에서 순차적으로 담수를 진행함에 따라 높아진 수압으로 이들 4개 보에서 추가 발견된 물비침(누수)은 즉각 보수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누수가 추가로 발견된 보는 낙동강 수계의 달성보, 구미보, 강정고령보, 합천창녕보 등 4 곳
정부는 4개수계 대표보(한강 이포보·영산강 승촌보·금강 공주보·낙동강 강정고령보)에서 4대강 사업으로 달라진 모습을 알리고 기후변화대비 성공 메시지를 전달하는 ‘4대강 새물결맞이’ 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2일 그 중 영산강수계에 위치한 승촌보(광주광역시 남구)에 주빈으로 참석해 행사를 주관할 계획이다.
서 장관은 이 자리
오는 22일 4대강 사업의 핵심인‘보’개방 공식선언과 함께 4대강 그랜드 오픈 행사가 펼쳐진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말 4대강 살리기 사업 본류구간의 완공을 앞두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을 기념 오는 22일 ‘4대강 새물결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발혔다.
‘4대강 새물결맞이’ 행사는 오는 22일 4개 수계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각 수계를 대
금강의 ‘금(錦)’자는 비단을 의미한다. 그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금강은 예로부터 충청도의 젖줄이자 충청인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여겨졌다. 전북 장수군 뜬봉샘에서 발원해 충북과 충남을 두루 거쳐 서해까지 397㎞를 흐르는 강으로 한강, 낙동강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긴 강이다.
금강은 이제 4대강 살리기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옛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금강 백제보가 일반인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GS건설은 6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 백제보 옆 둔치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관계 주요인사 및 각급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제보 개방행사를 가졌다.
백제보는 4대강 16개 보 가운데 지난 24일 공개된